경주시 산내면의 3층 돈사서 불...새끼 돼지 다수가 불에 타

박만철 | 기사입력 2020/03/27 [11:50]

경주시 산내면의 3층 돈사서 불...새끼 돼지 다수가 불에 타

박만철 | 입력 : 2020/03/27 [11:50]

▲ 오늘 오전 8시 23분께 경주시 산내면 내칠리 돈사에서 불이 나 진화 중이다. 사진=경주소방서  © 소방뉴스

 

오늘(27일) 오전 8시 23분께 경북 경주시 산내면 내칠리 돼지 농장에서 불이 나 소방펌프차 등 15대가 동원됐다.

 

경주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 불로 1000㎡ 규모의 3층 돈사 건물과 새끼 돼지 다수가 불에 탔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다.

 

이 불길은 2시간여 만에 잡혔으나 현재 천장을 뜯어 내고 진화 작업이 계속되고 있으며 살아있는 돼지를 옮기고 있다.

 

돼지 농장은 1만6371㎡ 부지에 건물 13동이 들어서 있고, 불이 난 돈사에는 새끼 돼지 1만여 마리를 사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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