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일, 국가직 소방공무원 85명 최초 신규임용

- 신임 소방사로 임용되어 충남소방에서 근무시작 -

김가영 | 기사입력 2020/03/30 [16:46]

4월1일, 국가직 소방공무원 85명 최초 신규임용

- 신임 소방사로 임용되어 충남소방에서 근무시작 -

김가영 | 입력 : 2020/03/30 [16:46]

 

▲ 2019년 2월 11일 충남소방본부 신임 소방공무원 임용식 복무선서 모습  © 소방뉴스

 

소방청은 지난해 12월10일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법률이 공포된 후 올해 4월1일부터 시행되는 소방공무원 신분 국가직화에 따라 85명의 소방사가 국가직으로 최초 임용되어 충남소방에서 근무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4월1일자 신규 임용 소방공무원은 남자 82명, 여자 3명으로, 이 중 27명은 공개경쟁채용으로 선발했다. 그 외는 경력경쟁채용으로 구급 3명, 구조 6명, 소방관련학과 47명, 항해사 2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지난해 11월 11일부터 올해 2월 28일까지 12주간 중앙소방학교에서 소방업무에 필요한 기초교육과 훈련을 받았다. 아울러, 4주간의 소방관서 실습까지 마쳐 임용 후 화재·구조·구급분야의 각종 현장실무를 담당하게 된다.

 

소방학을 전공하고 소방공무원으로 신규 임용된 복선애소방사(27세/여, 충남)는 “최초의 국가직 신규 임용자가 된다는 영광을 안게 되어 더욱 기쁘다”고 말하고 “교육기간에 가졌던 초심을 잃지않고 더욱 노력해서 유능한 소방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정문호 소방청장은 “국가직 소방공무원이라는 새로운 역사와 함께 최초로 임용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전하고 “국가직 전환의 참 의미를 되새겨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할 것인가를 늘 생각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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