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보험, 약관 대출 금리 최대 4.81%p인하···8일 부터 신청 가능

대출금리 인하 혜택 2023년 9월30일까지...최소 3년 적용

김가영 | 기사입력 2020/04/07 [12:17]

우체국보험, 약관 대출 금리 최대 4.81%p인하···8일 부터 신청 가능

대출금리 인하 혜택 2023년 9월30일까지...최소 3년 적용

김가영 | 입력 : 2020/04/07 [12:17]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오늘(7일)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의 보험해약을 방지하고, 가계부담 완화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해 우체국보험 약관(환급금) 대출 금리를 최대 4.81%p 인하한다고 밝혔다.

 

약관 대출은 고객이 가입한 보험의 해약환급금 범위 내에서 구비서류 없이 빠르게 다출받고 상환활 수 있는 서비스로, 이번 약관 대출금리 인하는기존 대출과 신규 대출 모두에 적용된다.

 

기존에 9.8~5.0% 대출금리로 약관대출을 받았으면 4.99%로 전환할 수 있다. 신청 시까지 이자정산 후 약정서에 동의하면 전부 4.99%의 우대금리로 전환할 수 있다. 보험약관상 대출금리가 5% 미만인 고객은 약관상 금리를 적용한다. 신규 대출도 4.99%의 우대금리로 대출할 수 있다.

 

신청시간은 오는 8일부터 9월30일까지며, 대출금리 인하 혜택은 2023년 9월30일까지(최소 3년) 적용받을 수 있다. 신청은 우체국보험 앱, 우체국예금보험 홈페이지, 우체국창구에서만 가능핟. 고객센터, 폰뱅킹, ATM에서는 우대금리를 적용받을 수 없다. 우체국보험 약관대출 신청 고객 중 200명을 추첨해 우체국쇼핑 경품(쌀 5kg)도 증정한다.

 

우정사업본부는 기존 우체국보험 가입고객들에게 알림톡을 통해 우체국보험 약관 대출 금리 인하를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우체국보험은 3월 코로나19 확산으로 피해를 입은 대구,경북 일부지역에 대한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라 보험료 및 환급금 대출이자 납입 유예, 사고보험금 접수시 신속 지급을 시행하고 있다.

 

박종석 우정사업본부장은 "이번 금리인하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우체국은 국민경제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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