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연설비의 현실태와 개선방향"

김원년 소방뉴스 편집인

소방뉴스 | 기사입력 2018/05/26 [20:41]

"제연설비의 현실태와 개선방향"

김원년 소방뉴스 편집인

소방뉴스 | 입력 : 2018/05/26 [20:41]

 

   ▲ 소방뉴스 편집인       

두번째 발제자로 나선 소방뉴스 김원년 편집인은 일선 소방서와 소방청, LH공사, 서울도시공사, 경기도시공사, 소방기술사회, 소방시설관리협회, 한국소방산업기술원 관계자의 인터뷰와 제연관련 토론회 참석과 발품을 팔아 알게 된 소방분야 관련자들의 안전불감증과 대한민국 소방계의 구조적인 문제점을 공유하고 개선방향을 모색하고자 한다고 하며 발표를 시작했다.

  

서울 구로구 소재 모백화점의 제연댐퍼 전원과 수신반의 전원 꺼짐 상태를 신고접수 받은 관할 소방서의 불합리한 처리 관행과 준공검사 받은지 몇일 되지 않은 신규 입주아파트 세대앞 소화전의 문제를 통해 알게 된 감리와 T.A.B의 샘플링 검사로 대변되는 부실 점검 등을 지적하였다. 소방공무원의 현장이 다 그런데 어쩌라는 거냐? 단속인원이 부족한데 어떻게 할 방법이 없다는 식의 봐주기식 행정지도와 태도는 대한민국 국민이 안전하게 살아가도록 지켜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사고의 위험에 노출되도록 방임, 방조하고 직무유기의 중죄를 짓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현행법 상 1년에 2회 시설관리사들이 작동점검과 종합정밀점검을 하게끔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경제적인 문제를 들어 점검자체를 하지 않거나 형식적으로 점검, 서류만 작성하여 소방서에 제출하고 소방서 건축담당자는 그 서류를 받아 주고 있는 실정이다.

 

실제 대다수 업체가 점검을 하지도 않았지만 공동주택 관리비 통장에서는 점검비용이 꼬박꼬박 지출되고 있으며, 그것도 모자라 소방학과 졸업자들의 일자리 확보를 위해 소방협회에서 4일간 교육이수하여 자격증을 발급받아 안전관리자가 되면 아무것도 할 줄 모르지만 자격수당을 받고 있고 300세대가 넘으면 추가로 보조인력까지 두도록 해 입주민은 영문도 모르고 이들을 먹여 살리는 봉(?)이 되어버렸다.

 

대한민국에서 최첨단 소방설비 시스템은 송파구에 위치한 제2롯데월드인데 여기에도 80여 가지 이상의 많은 문제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민의 안전을 양보하고 기술적으로 협의·승인해서 입주한 상태이다. 만약 이 건물에 화재가 발생한다면 7,000여명 이상의 사상자가 발생한다고 전문가들은 공공연히 말하고 있다.

 

정부에서는 안전불감증이 국민에게 있다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설계부터 감리, T.A.B, 시설관리점검까지 다하는 소방관련 전문가와 이들을 눈감아주고 동의·승인해주면서 뒤를 봐주고 있는 일선 소방서 건축담당자에게 있다고 하겠다.

  

급기가압식 제연설비 문제점

 

첫째, 현재의 급기가압식제연설비는 화재시 연기로부터 인명 보호 및 소방대원들이 소화 활동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하는 소화활동설비임에도 화재층과 비화재층을 구분하지 못하는 문제점을 안고 있다

 

화재층과 비화재층을 구분 하지 못하는 경우 실제 화재 시 화재층 주민은 물론 비화재층 주민들까지도 연기 유입으로 대피를 못하는 심각한 상황을 만들 수 있다.

 

한 예로 15층 건물에 2세대가 같이 사는 아파트 10층에서 화재가 발생 했다고 가정을 해보자. 화재가 발생한 10층에 있는 사람보다 비화재층(2)에 있는 사람이 먼저 대피를 하는 경우 보충량은 비화재층(2)으로 유입된다. 그럴 경우 화재층인 10층 사람들이 대피를 하기 위해서 출입문을 여는 순간 보충량 부족으로 연기가 승강기 전실 및 피난계단실로 유입되며 피난계단실에 연기가 유입이 되면 10층 이상은 특별피난계단의 역할을 할 수 없어 대형 인명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 급기가압제연댐퍼가 화재층과 비화재층을 구분을 못 하는 경우 이런 상황은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보충량을 화재층 우선으로 공급하도록 하여야 하나 이에 대한 기준이 없어 제연설비를 설치하였음에도 대형 인명사고를 유발 할 수 있는 가능성이 많은 것이 현재의 시스템이라고 말했다.

  

제연설비 관련법규는 단순히 보충량을 공급하여야한다”, “화재안전기준에 따라 설치 또는 유지관리하여야 한다”, 라고만 명시되어 있다. 이러한 규정은 화재층 주민이 가장 먼저 대피하는 경우에는 보충량이 먼저 공급되므로 문제가 없으나 비화재층 주민이 먼저 대피하는 경우에는 비화재층에 보충량이 먼저 공급되고 화재층은 공급되지 못하여 인명사고의 우려가 크므로, 화재가 발생할 경우에는 어떠한 경우에도 화재층 우선으로 보충량을 공급하도록 하여야한다

 

둘째, 제연설비에서 송풍기 용량은 제연성능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사항이다.

 

송풍기 용량이 과할 경우에는

 풍도에 과압

 출입문 개방후 방연풍속 바람으로 계단실 출입문 안 닫히는 현상(송풍기 가까운 층)

 계단실 출입문 안 닫힘으로써 해당 층으로 보충량 지속적인 공급, 제연존 자체가 무너짐

 자동차압과압조절형댐퍼 모터 토르크 과부화 등의 문제가 따르고

 

송풍기 용량이 부족할 경우에는

 보충량 공급 부족(방연풍속 유지곤란)

 차압형성 유지곤란 등의 문제가 있다

 

송풍기 용량을 산정하기 위해서는 각종 틈새의 누설량을 계산하여야하나 외기온도, 풍속, 시공오차 등의 차이로 정확한 누설량 산정이 사실상 불가하므로 일반적으로 충분한 여유치를 감안하여 산정하고 여유공기로 과압이 발생시는 이를 배출하여 화재시 시스템이 정상작동 되도록 한다

 

외국의 제연설비에서는 송풍기용량이 큰 것에 대해 문제시 하고 있지 않다. 그 이유는 기계식 제연설비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기계식 제연설비란 화재시 송풍기로 제연구역마다 공기를 공급하여 차압을 유지하고 남는 공기는 각층에 설치된 플랩댐퍼를 사용하여 버리는(배출하는) 시스템이다. 따라서 송풍기 용량이 커도 과압이 걸릴 우려가 전혀 없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이 시스템의 가장 큰 단점은 남는 공기를 배출시키기 위해 배기닥트를 추가로 설치해야하며 이로 인한 전용면적 감소, 공사비증가 등을 들을 수 있다. 국내의 경우는 외국의 기계식 제연설비와는 다른 자동차압 과압조절형 급기댐퍼를 사용하고 각층에 플랩댐퍼를 설치를 하지 않고 대안으로 모터의 회전수를 제어하여 과압시 송풍량을 제어하는 방식을 대부분 채택하고 있다. 이 방식은 국외기준에 의하면 화재시 과압시 인버터가 작동하여 3~5초이내에 적정압을 유지토록 하고 있으나 실제 작동시간은 10~15초 이상 소요되어 촌각을 다투는 화재시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 따라서 송풍기 용량이 과대 또는 부족할 경우에는 제연시스템의 핵심 설비 및 기능인 자동차압조절형댐퍼 개폐, 차압 및 방연풍속, 문폐쇄력(110N)에 영향을 끼쳐 화재시 제연기능을 상실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이처럼 송풍기 용량의 과압 또는 부족이 제연성능에 미치는 영향이 절대적이기 때문에 화재발생시 보다 더 안전을 위해 현재 우리나라에서 채택하고 있는 자동차압조절형댐퍼 및 송풍기 인버터제어방식, 외국의 기계식 제연방식, 우리나라와 외국시스템의 장점을 혼합한 자동차압조절형댐퍼+정풍량 송풍기+과압배출댐파방식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현실적이면서도 화재안전에 이상적인 시스템 도입이 필요하다.

  

셋째, 방연풍속

 

제연구역은 화재 시 피난경로이므로 거주자(재실자)의 출입문 열고 닫힘이 빈번하게 발생한다. 이에 출입문의 일시 개방으로 인한 연기 침투를 일시적으로 방연풍속이 막아줌으로서 연기로부터 거주자의 생명을 보호 할 수 있는 바람이다.

 

한 예로 15층 건물에 2세대가 같이 사는 아파트 10층에서 화재가 발생 했다고 가정을 해보자. 화재가 발생한 10층에 있는 사람보다 비화재층(2)에 있는 사람이 먼저 대피를 하는 경우 방연풍속은 비화재층(2)에서 작동한다. 이때 계단실 출입문이 방연풍속의 바람에 의해서 출입문이 닫히지 않을 경우(송풍기용량의 과압) 제연설비 자체가 무너지는 현상이 발생 할 수 있다. 이에 방연풍속은 0.7이상 바람을 유지 하여야 하지만 문폐쇄력(110N)보다는 적어야 한다.

  

넷째, 출입문 개방력 출입문 폐쇄력

 

출입문 개방력은 옥내로부터 나올 때 출입문의 개방력이 110N이상이면 노약자, 임산부, 아이, 장애인들이 출입문을 개방하지 못한다고 하여 출입문의 개방력이 중요하다고 소방기술사들은 이야기하고 있다. 하지만 출입문의 폐쇄력 역시 중요한 부분이다 이유는 특별피난계단의 출입문을 개방하고 대피를 할 경우 방연풍속이 0.7바람이 나온다고 하면 폐쇄력에 아무런 문제 없이 출입문이 닫히게 된다. 하지만 방연풍속이 0.7이상 나오면 특별피난계단의 출입문은 안닫히는 구조가 된다. 화재층에서 모든 사람들이 대피를 하고 이런 상황이 발생 한다고 하면 연기로부터 보호를 받을 수 있는 구조이다. 하지만 화재가 발생하면 화재층 사람이 우선으로 대피 한다고만 생각 할 수 없다. 비화재층에서도 대피를 하게 되는데 이때 송풍기 가까운 층 비화재층에서 먼저 대피를 하면 방연풍속이 0.7이상 나오기 때문에 특별피난계단의 출입문이 안 닫히면 방연풍속은 비화재층에서 지속적으로 나오기 때문에 화재층에서는 보충량의 바람을 공급 받을 수가 없다.

  

다섯째,성능위주설

 

성능위주설계 Contam 파일을 공개하지 않아서 성능위주설계에 대한 확인이 불가능하다.

 

성능위주설계 검토자 & 설계자가 제연설비 되지 않을 경우 책임을 질수 있도록 제도화해야 한다. 성능위주설계에 대한 기준이 확립되지 않아 심의위원들 의견에 따라서 성능위주설계가 다르게 되고 있다. 제연설비가 정상작동을 하지 않을 경우 리콜제도 도입해야 한다.

  

여섯째, 급기댐퍼와 배출댐퍼의 재질문제

 

화재안전기준(NFSC501A) 17(급기구) 3항 가목에는 급기댐퍼 두께 1.5이상의 강판 또는 이와 동등 이상의 강도 및 내식성이 있는 불연재료, 내열성 있는 것 제품을 사용하라고 되어있지만 자동차압과압조절형댐퍼의 성능인증 및 제품검사 기술기준 [소방청, 소방산업과] 4(재질) 2항에는 댐퍼날개 및 후레임은 두께 1.5이상의 열간압연 연강판 및 강대(KS D3501) 이거나 알루미늄 및 알루미늄합금압출형재 중 A6063S T6(KS D 6759) 또는 이와 동등이상의 강도를 지닌 제품을 사용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지만 현재 사용하고 있는 알루미늄은 6063T5, 6N01T5으로서 기준에 미달되고 있다고 한다

 

화재안전기준501A 14조 제3호 가목에 따르면 배출댐퍼는 두께1.5 mm이상의 강판 또는 이와 동등 이상의 성능이 있는 것으로 설치하여야 하며 비내식성 재료의 경우에는 부식방지 조치를 할 것으로 되어있고, 건축물 피난·방화 기준에 관한규칙(2017.7.26.) 14(방화구획의 설치기준) 1항 제2호에는 3층 이상의 층과 지하층은 층마다 구획 한다. 2항 제3호 가목 철재로서 철판의 두께가 1.5mm 이상일 것이라고 명시되어 있다

 

알루미늄댐퍼의 문제점은 전문가에 의하면 알루미늄 재질로는 철판1.5mm의 성능 제작이 불가능하다고 한다. 따라서, 한국소방산업기술원에 보관된 시편과 실제 생산하는 제품의 재질이 다르게 생산하는 업체가 대다수라고 합니다.

 

소방청에서 이러한 문제들을 회피하기 위해 법안개정을 하려고 전문가(?)들을 모셔놓고 배출댐퍼 재질관련 의견을 수렴한 결과지를 보면 전문가라는 말을 의심할 수밖에 없다. 방화구획 내에 설치되는 배출댐퍼를 철재가 아닌 알루미늄으로 제작해도 문제가 없다고 말하는 사람이 한 두명이 아님을 볼 때 참 어이가 없었다. 성능기준을 완비한 철제댐퍼에 비해 알루미늄으로 제작하면 단가가 저렴해지고 작업과정이 쉽기 때문에 생산업체에서는 기준미달인 알루미늄을 사용하여 댐퍼를 생산하고 있다고 한다.

  

일곱째, 화재안전기준(NFSC501A) 해설집

 

2016년도 특별피난계단의 계단실 및 부속실 제연설비의 화재아전기준 해설집 초안에 정확한 해설을 한 문구를 삭제한 탓에 지금까지도 소방기술사, 소방사설관리사, 소방공무원들이 정확한 해설을 하지 않고 자의적으로 해석하여 제연설비가 정상적인 성능작동을 하지 못하고 설치를 위한 형식적인 설비에 그치고 있다.

 

제연설비가 화재로부터 인명을 보호하기 위해 중요하다고 소방기술사와 소방관계자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안전 및 소화활동 설비로서 중요하다고 하는 제연설비를 일선 소방서 건축담당자들은 정확한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고 소방기술사들의 보고서에 의존하여 인허가를 내주고 있는 현실이다. 소방기술사인 전문가들이 설계한 것을 소방건축 담당공무원은 전문지식이 없어 알지 못하는데 소방공무원이 확인 할 수 있도록 T.A.B 점검한 동영상을 소방서에서 제출받아 설계도와 동일 여부 확인 후 건축소방 완공처리 하도록 하여 제연설비가 제대로 작동되도록 하여야 할 것입니다.

 

국민의 안전 및 소화활동 설비로서의 제연설비의 중요성 때문에 소방기술사들만 설계 감리 T.A.B를 하는데 현재 소방기술사들이 제연설비 테스트하는 과정에서 특정 방법으로 테스트하기 때문에 화재가 발생하지 않은 상황에서는 정상적으로 작동을 한다. 화재 시에 작동하는 제연설비는 특정방법만 가지고 하는 테스트가 아니라 화재발생과 같은 조건으로 테스트를 하여야 국민의 안전 및 소화활동 설비로서 제 기능을 할 수 있다.

 

T.A.B도 공조업체와 기술사회에서 교육을 받은 24T.A.B업체에서 주로 야간에 하고 있는데 화재발생과 같은 조건으로 실험과 검증이 이루어져야만 국민의 안전도 보장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여덟째 : 제연설비 성능점검 확인사항 및 개선방향

 

거실제연설비 성능점검 확인 사항

 

1. 풍도 말단에서 급기, 배기 풍량이 설계도서와 동일한지 여부

 

2. 설계감리 보고서 및 TAB 보고서 제출 의무화

 

3.소방시설관리사로부터 성능점검 측정 상세 증빙내역 징구(사진, 동영상 등)

 

* 대상 건축물 : 사무용 건축물, 지하철 역사. 백화점, 지하상가 등 다중이용시설 전반

 

4. 지하철 역사 등 제연경계벽 : 효과 없음. 예산낭비

  

전실제연설비 성능점검 확인사항 및 검토 요청사항

 

1. 한국소방산업기술원 자동차압·과압조절형 급기댐퍼 성능시험기준 적정여부 관련하여

 기술원의 실험기준은 1개층 측정시험이나 현장에 설치되는 곳은 10층 이상 고층 건물로 풍량이 대단히 큰데 출입문 개방 후 급기댐퍼 닫기 기능(특히 송풍기 가까운 층)1개층 측정시험으로 검증하여 실제 현장에

시공 하여도 문제가 없다고 보는지

 ② 실제 설계 및 시공은 풍량 조절용 볼륨댐퍼를 사용하지 않는데 한국 소방산업기술원은 볼륨댐퍼를 설치하여 시험하고 있는데 적정한지 여부

 화재층 출입문개방 시 비화재층 차압을 70%이상 유지토록 법령에 명시되어 있는데 자동차압·과압조절형 급기댐퍼에 그러한 기능이 있는지 확인 및 성능 시험하는지 여부

 위의 와 관련하여 댐퍼에 차압 70%이상 유지 기능이 없어도 된다고 생각하여 하지 않는다면 어떠한 방법으로 70%이상 유지할 수 있어서 하지 않는지 여부

 제연설비 기능에 원격조정기능이 있도록 관계법령에 명시 되어있는데 그러한 기능이 있는지 확인 및 성능시험 하는지 여부

 화재안전기준 제115항에 따르면 플랩댐퍼에 사용하는 철판은 두께 1.5이상의 열간압연 연강판(KS D 3501) 또는 이와 동등 이상의 내식성 및 내열성이 있는 것으로 할 것 실제는 대부분 알루미늄으로 제작.

 ⓻ 무선장비에 오작동 하는 KFI 성능인증 제연댐퍼 해결방안.

   . 리콜제 도입(하자보수기간 연동)

   . 성능인정 검정 한 KFI 책임 및 생산업체의 책임 소재 명확화.

   . 기 설치된 제연댐퍼 정상 작동되는 새 제품으로 교체.

 

2.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급기가압식제연설비의 자동차압·과압조절형 급기댐퍼가 화재층과 비화재층을 구분하고 화재층 우선순위로 방연풍량인 보충량을 공급하는지 여부

 

3. 자동차압·과압조절형 급기댐퍼가 화재층, 비화재층구분 및 화재층 우선순위로 방연풍량인 보충량을 공급하지 아니하여도 된다면 피난자가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지 여부 

 

4. 송풍기 가까운 층 계단실 출입문 문 폐쇄력으로 닫을 수 있는지 여부

 

5. 제연설비에는 과압조절기능이 있어야 하는데 자동차압·과압조절형 급기댐퍼가 플랩댐퍼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여부

 

6. 송풍기로부터 가장 먼 층 옥내출입문 개방과 동시에 방연풍속을 유지할 수 있는지 여부

 

7. 제연구역 벽체의 누설틈새 마감처리 및 마감재의 불연재 사용(반자내 미장처리 미). 소방시설관리사로부터 성능 점검 측정 상세 내역 징구(사진, 동영상 등 점검대상건물 첨부 요망)

 

8. 비상전원 문제한전 주전원이 차단되어야만 비상발전기 또는 축전지설비의 전원활용 작동되는 문제. MCC, 분전반 등에서 사고가 발생하여 전원차단 되어도 비상전원 가동되지 않음.

 

9. T.A.B 테스트 밤에 진행하는 근거(화재발생 조건 가정 하에 테스트해야 함에도 측정값을 만들어 내기 위한 꼼수.)

 

10. T.A.B 건축물 : 착공전단계(설계), 시공단계, 성능시험단계별 확인

 

11. 설계감리, T.A.B 점검시 동영상 촬영 및 사진대지 제출 의무화

 

12. 일선소방서 건축담당 및 지역본부 성능위주설계 담당 교육문제.(구조적 문제)

 

13. 설계검증 프로그램 문제(콘탐) : 미국처럼 설계 실명제 도입으로 책임소재 명확.

 

14. LH공사 기존 덕트제연방식이 아닌 승강로가압방식 채택 전 현장 적용의 문제.

 

해외에서도 문제가 있어 적용하지 않는 승강로가압방식을 검증과 시범현장 적용없이 전현장에 적용하고 있음.

 

적용사유 : 담당자에 따르면 기존 덕트제연방식과 별차이 없으며 시공상의 막대한 시공비를 줄일 수 있어서 채택했다고 함. (실제 연간 80여억 원 이상의 예산절감된다고 함) 국민의 안전을 위한 시설이 시공사의 경제성 원리에 따라 설치를 위한 시설로 전락되고 말았음

 

제연설비는 입주자는 물론 구조활동하는 소방관의 생명과도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시설물이기 때문에 소방기술사가 설계하고 성능위주설계를 검토하며 소방기술사가 감리 및 T.A.B 하도록 하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현장에 설치한 댐퍼가 위에 나열한 문제 중 한부분이라도 문제가 있으면 제연설비는 국민을 위한 시설물로 볼 수 없습니다.

 

외국과 국내의 제연설비의 공식은 똑같다. 차이가 나는 부분은 기계식제연을 하는 외국과 전자식제연을 하는 국내의 기술력 중 어떤 기술력이 국민의 재산과 인명보호를 하는데 더 좋은 방법인지 다시 생각을 해봐야 한다. 외국은 법보다 제연설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러기 때문에 법에서 정한 것 이상 설계자가 안전하다고 판단이 된다고 하면 설계자의 의도로 시공이 진행이 된다. 하지만 국내의 소방공무원은 전문 지식이 없어서 소방기술사한테 일임하고 소방기술사들은 소방공무원의 인허가 승인을 받았기 때문에 승인받은 설계도서대로 시공을 한다고 말을 한다. 과연 국가에서 인정하는 기술사들이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담보로 허술한 제연설비를 설계, 감리, T.A.B를 하는데 있어서 문제점은 없는 것인지 또한 제연설비의 문제점을 한 부분만 해결 하고 제연설비 테스트를 특정방법으로만 하고 있는데 테스트여건에 맞지 않으면 제연설비가 정상 가동을 하지 못하는데 이러한 문제점들을 종합적인 검토 및 실험을 통해 바로잡아 나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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