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부터, '정부24'로 온라인전입신고 하면서 요금감면 신청까지 한번에

사회적 배려대상자...전기요금, 도시가스 요금, 지역난방비 등

김가영 | 기사입력 2020/04/23 [10:28]

23일부터, '정부24'로 온라인전입신고 하면서 요금감면 신청까지 한번에

사회적 배려대상자...전기요금, 도시가스 요금, 지역난방비 등

김가영 | 입력 : 2020/04/23 [10:28]

▲ '전입신고 플러스 원스톱 서비스'체계도.  자료=행정안전부  © 소방뉴스

 

 행정안전부는 '전입신고 플러스 원스톱 서비스'를 한국전력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가스공사와 함께 본격 시행함에 따라 전기요금 등 공공요금 감면 대상자의 경우 23일부터 '정부24' (www.gov.kr)로 온라인 전입신고를 하면서 요금감면 신청을 한번에 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전입신고 플러스 원스톱 서비스'는 사회적 배려대상자가 온라인 전입신고를 하면서 전기요금, 텔리비전수신료, 지역난방비, 도시가스 요금 등의 감면을 한 번에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다.

 

지금까지는 이사할 때마다 전입신고와는 별개로 요금감면 신청도 각각 따로 신청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지만, 앞으로는 전입신고와 동시에 요금감면까지 통합 신청할 수 있게 된다.

 

다만, 신청 전에 감면기관별 고객번호(사용자번호)를 미리 확인해 둬야 하는데, 고객번호는 해당 요금감면기관의 콜센터에 문의하거나 요금 고지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행정안전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은 "전입신고플러스 원스톱서비스가 요금감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원스톱서비스 확충 등 행정서비스 개선으로 국민이 체감하는 정부혁신을 추진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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