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재난지원금, 오늘부터 콜센터·자동응답시스템(ARS)으로 신청 가능해진다

노령층·디지털 금융 소외계층...전화로 편하게 신청 가능

박만철 | 기사입력 2020/05/15 [13:30]

긴급재난지원금, 오늘부터 콜센터·자동응답시스템(ARS)으로 신청 가능해진다

노령층·디지털 금융 소외계층...전화로 편하게 신청 가능

박만철 | 입력 : 2020/05/15 [13:30]

▲ 사진=연합뉴스  © 소방뉴스

 

긴급재난지원금이 오늘(15일)부터 카드사의 콜센터나 자동응답시스템(ARS)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ARS로 신청할 수 있는 시간은 오전 0시 30분부터 오후 11시 30분까지며, 콜센터 접수 시간은 기본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고 사별로 다르다.

 

삼성카드와 신한카드는 콜센터에서도 24시간 지원금 신청을 받를 수 있게 했다. KB국민카드와 롯데카드는 콜센터 운영 시간 외에 고객 신청이 들어오면 예약을 받아 다음날 상담원이 전화해 신청을 받는다.

 

상담원의 설명을 듣고 신청할 수 있어 온라인에 익숙하지 앙ㄶ는 디지털 금융 소회계층도 신청할 수 있고 '착오 기부'와 같은 실수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카드사 입장에서도 지원금 신청 문의 전화로 콜센터가 '북새통'이어서 정부의 이번 조치를 환영한다는 반응이다.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재난지원지원금 신청 개시 이후 쏟아지는 구민들의 불편과 반발을 수용, 그동안 카드사와 개선방안을 협의해 왔으며 카드사들과 관련 협의를 마침에 따라 이같은 방법을 수용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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