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연설비에 대한 질의 응답

소방뉴스 | 기사입력 2018/05/27 [02:22]

제연설비에 대한 질의 응답

소방뉴스 | 입력 : 2018/05/27 [02:22]

다음은 객석에서 토론자들을 상대로 질의한 내용과 답변을 정리한 것이다.

1. T.A.B 테스트 야간에 하는지 왜 한 개층만 말하는지?

(조용선) T.A.B 측정하는 방법(조용선) 설계조건에 맞는 성능테스트 T.A.B 야간에 하는지 왜 출입문을 3,4,5개만 열고 테스트하는지 사회적 합의를 해서 이루어 져서 지키고 있다. 그러기 위해서 야간에 변수를 줄이기 위해서 테스트하는 것이다.

변수를 적게해서 보편타당하게 하는 것이 전문가의 기술이다.

(김성환) 테스트 안되는 근거가 있는지? (몇몇 현상을 일반적 오류라고 말함)

계단실 쪽으로 흘러가는 흐름 경로를 만들었는데 그런 영향으로 문이 안 닫힌다고 말하는 것을 모든 현장에서 이해를 시킬 수 없음 문이 조금 열린다고 차압이 다 떨어지지 않는다.

(원희섭) 송풍기 가까운 층에서 바람이 불어내면 송풍기 옥내문은 잘 닫힘 계단실 문이 안 닫힘 소방기술사분들 시인하고 있고, 본인이 새한공조 금산공장 타워에서 직접 실험 통해 테스트해 본 결과이다.

 

2. 부속실의 문 개폐의 해석?

(조용선) 계단실과 부속실의 압력차에 의해서 함

문이 안닫힌다고 하면 자동폐쇄장치는 다 문제로 닫게 하도록 검증하고 쓰게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하며, 부속실이 60PA이고 계단실 40PA일 때 부압이 걸리면 안 닫히는 게 당연하다.

방연풍속 계단실 안 닫힐 경우 뭐가 문제가 되는지, 세대 문 열리면 닫히는데 그게 뭐가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으며 설계기준으로 T.A.B를 했다. (테스트 할 때는 가능한데 실제 화재가 나는데 계단실로 대피를 했다가 계단실 출입문이 안 닫힌다고 옥내 출입문을 열로 다시 돌아갈 사람이 있는지 사회적합의를 그런식으로 이루어지는 것인지?)

(원희섭) 산업과 자동폐쇄장치 기준 37N 60N 화재안전기준 110N 폐쇄력이 없음.

 

3. 용인소방서 민원팀 제연설비 송풍설비가 최상층이 아닌 중간층에서 송풍기가 설치 될 수 있는지?

(조용선) 급기 지하층에 놔두는 것은 신선한 공기를 확보할 수 있는지

배기는 상부층에 설치하는 것이 일반화되어 있고, 거실제연설비는 중간층에 설치하는 것이 일반화되어 있다.

 

4. 우리나라 방화문은 차연 차열 내화 3가지 조건을 만족하는 것인지?

(진병래) 건축법상 차연시험만 한다. 출입문이 안닫히는 것은 건물마다 특성이 다 다르다.

(조용선) 법적해석이 가능 대피공간에 한해서 차열방화문을 사용 그 외 비차열 방화문 사용

화재안전기준 KSF 기준으로 방화문의 누설틈새를 설계할 수 있게 변경이 되었는데, 한빛의 설계는 KSF기준을 사용하지 않는데 그 이유는 현장에서 풍량이 큰걸로 T.A.B를 해서 조절할 수 있지만 KSF기준으로 설계하면 풍량이 줄어서 송풍기를 변경할 수도 있기 때문에 KSF기준으로 한빛에서는 설계하지 않는다.

 

5. 실제 성능 점검하는데 소요기간은 얼마나 걸리는지?

종합정밀점검 보고서를 건축주와 협의하여 소방서에 서류를 넣으면 문제가 없는지?

(김완섭) 종합정밀점검시 인력과 시간부족으로 실제 100% 점검하지 못하고 20% 밖에 못한다. 실제 점검하는데 소방관련 법에는 31세트 300세대를 할 수 있게 되어 있지만 실제 100세대도 불가능하고 세대내의 자동식소화기.피난기구.감지기 등은 점검 불가능하다. 통상 아파트는 18~20% 정도 해야지 겨우 시간내에 할 수 있다. (세대부재 및 기타 등등 이유 포함)

건축주 갑, 용역회사 을, 점검업체 병으로 점검 후 임의대로 관련소방서 보고하면 추후 계약을 진행 할 수 없어 거짓보고를 할 수 밖에 없는 구조적인 병폐를 안고 있다.

거짓보고를 한 경우 관계자가 알고 보고했기 때문에 관계자는 과태료처분을 받고 업체는 행정처분을 관리사는 행정처분 등 3가지 처분을 다 받을 수 있다.

 

6. 제연설비는 소방시설 점검이 불가능한 것인지?

(김완섭) 종합정밀 점검을 하도록 되어 있다. 95년 이전의 시설물은 해당 사항이 없음.

(김성한) 점검의 대상은 제연설비 95년 설치된 배연설비는 해당되지 않음.

차압 방연풍속 여부를 확인하는 것은 종합정밀점검에서 디테일한 부분까지 확인 할 수 없는 건축적 여건이 있다.

전체 구성하고 있는 구성품이 준공때 기준으로 설치되어 있다고 한다면 성능을 유지하는데 문제가 없다고 판단한다.

설계조건에서 성능 발휘하지 가혹한 환경에서의 성능 발휘는 동의할 수 없다고 말해 실제 화재발생 상황에서 정상적인 성능을 발휘하는 것인지 의구심이 드는 답변을 하였다.

 

7. T.A.B만 제대로 하면 큰 문제가 없다고 말씀하시는데 실질적으로 제연설비 관련 법규상에서 비 화재층 70%이상 유지하도록 되어 있는데 자동차압조절형댐퍼에는 70%를 유지하는 기능이 없는데 T.A.B에서 그런 부분을 어떤 방식으로 해결하는 것인지?

(조용선기술사) 질문의 요지 공부를 하셔야하는 것으로 원리를 설명하는 것은 1시간이상 필요한데 강의를 해달라고 하는것이냐? 기술수준이 비슷하면 설명이 되는데 그렇지 않기 때문에 별도로 오시면 알려드리겠다고 하며 즉답을 피했다.

T.A.B는 준공때만 하는 것이 아니고 내구연한을 정해야 하고 아파트 입주민들이 돈 낼 준비는 되어 있는지? 지금 점검비의 1020배 올라 갈 수 있다. 국민들이 돈 낼 준비만 되어 있다면 돈을 더 주시면 완성 시켜드리겠다고 해 입주민의 공분을 샀다. 수주하기 위해서 저 입찰가로 낙찰받은 것은 본인들이지 국민이 아닌데 그책임을 국민들에게 전가시키고 추기비용을 요구하는 것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었다.  저 입찰가라고 해서 성능이나 기능까지 낮아지는 것은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상한 논리를 펴 추후 입주민들의 시비거거리를 제공하였다. 기준을 알고 이야기를 해야 되는 것이 20011020일 이전에 차압 방연풍속 기준이 없었고 그 이후 건물에 법적 적용을 받고 소방기술사들이 고민해서 사회적 안전수준을 올려왔다고 말했다.

비화재 층 70% 유지하는 수식은 어디에도 찾아볼 수 없고 실제 설계상에 반영하지도 않으면서 회피하려는 모습에 질문자는 어이없어 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금껏 논란이 되어왔던 문제들을 일선 소방서 건축담당 공무원들과 국민과 입주민들이 바로 알게 하고 공론화하여 소방청과 소방전문가라는 분들이 국민의 안전을 지켜주지 못하고 그들의 배만 불려왔다면 그에 합당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는 것을 보여준 자리였다는 것을 절대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또한  국민의 알권리를 막고 소방관계자들의 입장을 대변해온 일부 언론도 각성하고 언론의 제기능을 수행하기를 바란다.

소방전문가들이 정상 성능을 발휘하지 못한다고 인정하면서도 국민에게서 돈은 다 받아가는 것은 직무유기이자 국민을 우롱하는 처사라고 하겠다. 개별적으로 만나서 인터뷰나 대화를 하면 안된다고 인정하는 분들이 여러 사람이 모인 토론회장에서는 공공의 적이 되지 않으려고 숨기는 것은 전문가의 양심을 버리는 이중인격자라고 밖에 인정할 수 없다. 이제는 전문가의 양심고백을 할 시기가 도래되었음을 인식하고 국민의 안전을 위해 힘을 모을 때가 아닌가 한다. 이제 더 이상은 공동주택 입주민과 국민이 눈·귀를 막고 가만히 있지는 않는다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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