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 6월30일까지 '초고층 및 지하연계 복합건축물 안전관리' 실태 점검 실시

점검 전체대상 중 10% 건축물...임의로 선택해 시·군·구별로 교차점검

김가영 | 기사입력 2020/05/25 [13:03]

소방청, 6월30일까지 '초고층 및 지하연계 복합건축물 안전관리' 실태 점검 실시

점검 전체대상 중 10% 건축물...임의로 선택해 시·군·구별로 교차점검

김가영 | 입력 : 2020/05/25 [13:03]

 소방청은 오늘(25일) 초고층 건축물 및 지하연계 복합건축물의 초기 재난대응태세를 확인하기 위한 실태점검을 내달 3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은 재난관리부서주관으로 소방·건축 및 민간전문가가 합동으로 진행한다. 이번 점검 대상은 총 408개소로 전국 초고층 건축물 117개소와 지하와 연계된 복합건축물 291개소다.

 

▲ 작년 점검모습. 사진=소방청  © 소방뉴스

 

주요점검사항은 재난발생 시 재난대응 및 지원체계가 구축·운영되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재난예방 및 피해경감계획 수립 여부 ▲총괄재난관리자 지정 및 교육이수 여부 ▲종합방재실 설치 및 설치기준 적정여부 ▲피난안전구역 설치 및 운영 ▲초기대응대 운영 및 교육훈련계획 수립시행 ▲비상연라강 체계 등에 대해 점검을 실시하낟.

 

동시에 시·도별로 최소 1개소 이상에 대해서는 가상훈련을 실시하여 현장에서 총괄재난관리자에게 실제 재난상황을 가상으로 부여해서 초기대응상황을 확인할 예정이다.

 

점검 시 전체대상 중 10% 건축물에 대해서는 임의로 선택해서 시·군·구별로 교차점검할 예정이다. 건축물은 무작위로 표본을 선정해 확인한다.

 

점검결과서는 현장에서 배부하며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시정명령하고 중대사항은 입건조치할 예정이다.

 

한편, 작년 393개소를 점검한 결과 재난예방 피해경감대책 및 피난대책 미수립, 총괄재난관리자 미선임 및 겸직 위반, 초기대응대 구성 미흡 등 18개소에서 335건의 불량사항을 적발해 시정명령 72건, 과태료 부과 2건, 관계기관통보 150건, 현지시정 111건을 조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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