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2월 28일부터 '의료봉사자 철도 무임 수송' 이용 지원...3천여명 이용

코레일...해외 입국자 전용 KTX칸 및 전용버스 운영

김가영 | 기사입력 2020/05/28 [15:22]

코레일, 2월 28일부터 '의료봉사자 철도 무임 수송' 이용 지원...3천여명 이용

코레일...해외 입국자 전용 KTX칸 및 전용버스 운영

김가영 | 입력 : 2020/05/28 [15:22]

 

▲ 사진=코레일     ©소방뉴스

 

한국철도(코레일)가 오늘(28) 코로나19 극복을 지원하기 위해 시행한 '의료봉사자 철도 무임 수송' 이용객이 3,000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코레일은 코로나19 최전선에서 고군분투하는 의료인을 돕기 위해 지난 228일부터 의료봉사자가 열차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 27일까지 3개월간 하루 평균 30여 건, 3,024명의 의료봉사자가 열차를 타고 이동했으며, 코레일은 역 주차장도 무료로 개방했다.

 

수도권에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던 대구지역(1,346, 44.5%)과 경북지역(372, 12.3%)간 아동이 가장 많았다는 설명이다. 주 이용구간은 KTX역을 중심으로 서울동대구가 517(17.1%), 광명동대구 구간이 200(6.6%)으로 뒤를 이었다.

 

코레일에 따르면 KTX를 이용한 의료봉사자가 2,599(85.9%) 무궁화호나 ITX-새마을 등 일반 열차를 이용한 의료봉사자가 425(14.1%) 등으로 집계됐다.

 

홍승표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의료봉사자의 헌신 덕분에 조금씩이나마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희망이 생긴다""열차를 이용하시는 의료진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이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코레일은 의료봉사자 열차 무료 이용지원과 함께 창측 우선 발매와 자유석 확대를 비롯한 사회적 거리두기 적극 동참 해외 입국자 전용 KTX칸과 전용버스 운영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노력에 힘을 보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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