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부터 한달간 전국 문화재 300여곳 '국가안전대진단' 진행

점검대상 중 100여곳...문화재청이 직접 안전점검반 편성

김진형 | 기사입력 2020/06/08 [10:02]

10일부터 한달간 전국 문화재 300여곳 '국가안전대진단' 진행

점검대상 중 100여곳...문화재청이 직접 안전점검반 편성

김진형 | 입력 : 2020/06/08 [10:02]

▲ 2019년 3월 층남 예산 수덕사에서 실시한 소방시설 안전점검 사진=문화재청  © 소방뉴스

 

 문화재청은 오는 10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한 달간 완주 화암사 극락전(국보 제316호), 해남 대웅전(보물 제 947호) 등 전국 국가지정 건조물 문화재 300여곳의 안전실태를 점검하는 '국가안전대진단'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점검 사항은 풍수해 대비 안전상태, 소방설비와 방법 설비 작동상태, 전기·가스시설 안전상태, 안전경비원 근무상황, 재난 대응 매뉴얼 마련 여부, 비상 연락망 비치 등이다.

 

점검대상 중 100여곳은 문화재청이 직접 안전점검반을 편성해 점검에 나서며, 문제점 중 즉시 시정이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곳에는 긴급보수비를 지원해 수리를 마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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