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식용유 보관 창고서 불...4억7000만 원의 재산피해

대응 1단계 발령...3시간여 만에 진화

김가영 | 기사입력 2020/06/09 [10:48]

문경시 식용유 보관 창고서 불...4억7000만 원의 재산피해

대응 1단계 발령...3시간여 만에 진화

김가영 | 입력 : 2020/06/09 [10:48]

  © 소방뉴스

 

 오늘(9일) 새벽 1시쯤 경상북도 문경시 영순면 의곡리의 한 식용유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와 소방당비 25대와 소방관 등 111명을 투입했으나 식용유의 화염을 잡느라 큰 어려움을 겪어 3시간여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식용유 보관 창고에서 시작된 불은 조립식 샌드위치 패널 2층짜리 창고(570㎡)와 18ℓ짜리 식용유 4300캔, 주변에 주차된 1톤 트럭 3대 등을 태워 4억7000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 재산피해를 냈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업주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부여군 주택서 발생한 화재...주택용소방시설로 귀중한 생명 살려
광고
광고
관련기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