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공고서 화재...'담배꽁초 부주의' 추정

10분만에 진화...교직원 1명 연기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

김가영 | 기사입력 2020/06/18 [11:12]

인천 부평공고서 화재...'담배꽁초 부주의' 추정

10분만에 진화...교직원 1명 연기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

김가영 | 입력 : 2020/06/18 [11:12]

▲ 17일 오후 3시2분께 인천시 부평공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119소방대원에 의해 10분만에 진화됐지만, 교사1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뉴스

 

 오늘(18일) 인천부평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2분께 인천시 부평구 갈산동 부평공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화재 발생 10분만에 진화됐지만, 건물 일부가 그을리고 집기류 등이 탔으며 시설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교직원 A씨(25·남)가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CCTV 확인 결과 학생 4명이 외부 분리수거장 내부로 들어갔다가 나온 뒤 연기가 난 점, 발화지점 주변에서 담배꽁초가 발견된 점 등을 토대로 담배꽁초 부주의로 인한 불로 추정하고 조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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