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유효기간 1년 연장 결정

박만철 | 기사입력 2020/06/19 [10:18]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유효기간 1년 연장 결정

박만철 | 입력 : 2020/06/19 [10:18]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은 국투부, 공정거래위원회의 협의를 거쳐 2021년 1.1 소멸 예정된 마일리지의 유효기간을 1년 연장하기로 결정하였다.

 

양 항공사는 2010년 적립된 마일리지의 유효기간인 2020.12.31.에서 2021.12.31.까지 사용하도록 하였다. 

 

최근 언론에서 코로나19로 하늘길이 막혀 마일리지로 비행기를 못타는 상황에서 유효기간이 지났다는 이유로 마일리지 소멸은 부당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국토부와 공정거래위원회는 코로나19로 국제선 운항이 급감하고 타국 입국이 제한되는 상황에서 마일리지 사용이 어렵다는 현실을 직시하고,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마일리지 유효기간 연장을 협의 하였다.

 

국토부와 공정거래위원회는 코로나19 영향에 따른 마일리지 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모니터링을 강화하여 소비자 보호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양 항공사는 홈페이지 게시 및 회원메일 등을 이용하여 소비자가 보유한 마일리지 유효기간을 확인 및 사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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