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음식점서 불...소화기 사용으로 큰 피해 막아

영업용 냉장고 절연열화에 의한 단락으로 발생한 것으로 추정

김가영 | 기사입력 2020/07/01 [10:57]

광주 음식점서 불...소화기 사용으로 큰 피해 막아

영업용 냉장고 절연열화에 의한 단락으로 발생한 것으로 추정

김가영 | 입력 : 2020/07/01 [10:57]

▲ 광주시 태전동 소재의 한 음식점에서 발생한 화재에 신고자가 초기 진화에 사용된 소화기. 사진=광주소방서  © 소방뉴스

 

 광주시 태전동 소재 한 음식점에서 발생한 화재가 신고자의 소화기 사용에 의해 초기 진화되었다.

 

신고자 A(23)씨는 "집에서 식사를 하던 중 밖에서 '드르륵'하는 소리가 들려 확인해보니 건물 1층 옥외에 있던 영업용 냉장고 하부에서 연기와 불꽃이 보여 소화기를 사용해 불을 껐다"고 말했다.

 

이날 화재는 영업용 냉장고(냉장 쇼케이스) 졀연열화에 의한 단락으로 발생한 화재로 추정된다.

 

임성균 고아주소방서 현장대응단장은 "소화기는 화재 초기 큰 힘을 발휘하기 때문에 적절한 위치에 설치하고 사용법 등을 숙지해두면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며 화재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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