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플라스틱 제품공장서 화재...970여㎡ 규모의 공장 1개동 불타

펌프차 등 장비 30여 대와 소방관 90여 명 투입

김가영 | 기사입력 2020/07/07 [16:44]

화성시 플라스틱 제품공장서 화재...970여㎡ 규모의 공장 1개동 불타

펌프차 등 장비 30여 대와 소방관 90여 명 투입

김가영 | 입력 : 2020/07/07 [16:44]

▲ 화성시 장안면의 플라스틱 제품공장 화재.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연합뉴스  © 소방뉴스

 

오늘(7일) 오후 1시 45분경 경기도 화성시 장안면의 한 플라스틱 제품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이 불로 970여㎡ 규모의 단층 공장 1개 동이 대부분 불에 탔으며, 소방당국에 따르면 플라스틱이 불에 타면서 검은 연기가 솟구치자 놀란 시민들의 119 신고도 10여 건 이어졌다.

 

이에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0여 대와 소방관 등 90여 명을 투입해 불길을 잡고 있지만, 화재 현장에서 유독성 가스가 많이 나오고 있는 데다 내부에 플라스틱 제품 등 인화 물질이 많아 불을 완전히 끄는 데까진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완전히 꺼지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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