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년간 에어컨 화재 건수 692건 중 71%(493건)...여름철 발생

전기적 요인...505건으로 전체의 73% 차지

김가영 | 기사입력 2020/07/08 [12:44]

지난 3년간 에어컨 화재 건수 692건 중 71%(493건)...여름철 발생

전기적 요인...505건으로 전체의 73% 차지

김가영 | 입력 : 2020/07/08 [12:44]

▲ 사진=KBS  © 소방뉴스

 

 소방청은 지난 3년(2017~2019년)간 에어컨 화재 건수는 총 692건으로 그중 71%(493건)가 여름철인 6월에서 8월 사이에 발생했다고 밝혔다.

 

화재 원인별로는 전기적 요인이 505건으로 전체의 73%를 차지했고 이외에 기계적 요인, 사용 부주의에 따른 것으로 집계됐다. 또, 소방청 국립소방연구원은 외부에 노출된 에어컨 실외기에서 먼지와 습기 등으로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에어컨 실외기는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기적인 전선 확인 및 전선이 낡거나 벗겨진 경우 제조업체 등의 전문가를 통해 교체 ▲실외기는 청소와 유지관리가 쉽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벽과 10cm 이상 거리를 두고 사용 ▲실외기 주변의 먼지를 자주 청소하고 낙엽이나 쓰레기 등이 쌓이지 않도록 관리 하는 것 등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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