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소방서, 친환경 차량 사고 인명구조 훈련 실시

지난해 기준 친환경 차량 6,468대 등록...교통사고 증가 예상

김가영 | 기사입력 2020/07/15 [13:12]

세종소방서, 친환경 차량 사고 인명구조 훈련 실시

지난해 기준 친환경 차량 6,468대 등록...교통사고 증가 예상

김가영 | 입력 : 2020/07/15 [13:12]

 

▲ 세종소방서는 지난 14일쵠환경 차량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했다. 사진=세종시  © 소방뉴스

 

세종소방서(본부장 강대훈)는 지난 14일 친환경 차량의 지속적인 증가에 따라 교통사고 시 안전조치 및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수소 전기차의 구성 및 작동원리 ▲배터리 위치 및 취급요령 ▲절단영역 확인 및 전기차단 등을 내용으로 이론교육 후 실제차량을 가지고 실습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지난 한해 세종시 교통사고 출동은 총 763건으로 전체 일반구조 2,753건의 26%를 차지하였으며, 전기차 화재 1건이 발생하였다.

 

특히 세종시 친환경차량은 2019년 등록차량 기준 6,468대로 2018년 대비 42%가 증가하여 친환경 차량에 대한 교통사고도 지속적으로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천창섭 대응예방과장은 "전기차는 전기 자체를 동력원으로 사용하는 차량으로 사고 발생시 감전의 우려가 있어 자동변속기를 주차(P)로 놓고 시동장치의 전원 스위치를 오프(off)로 하고 신속하게 대피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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