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군장병 상해보험 지원 사업'으로 장병들에게 혜택 지원

메리츠화재해상보험과 계약 체결...가입절차 없이 전역하면 자동 해제

김가영 | 기사입력 2020/07/15 [13:30]

김제시, '군장병 상해보험 지원 사업'으로 장병들에게 혜택 지원

메리츠화재해상보험과 계약 체결...가입절차 없이 전역하면 자동 해제

김가영 | 입력 : 2020/07/15 [13:30]

▲ 김제시청 전경. 사진=김제시청  © 소방뉴스

 

 전북 김제시는 오늘(15일)  지난 6월 인구정책 및 지원조례 일부개정 공포에 따라 '군장병 상해보험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4일 메리츠화재해상보험과 계역을 체결했으며, 보험료는 시에서 일괄 납부하고 해당 보험을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입영과 동시에 가입되며 전역하면 자동 해제된다.

 

보험 가입대상은 김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군복무 중인 현역 육군, 해군, 공군, 의무경찰, 의무해양경찰, 의무소방, 상근예비역 장병으로 사회 복무요원과 직업군인은 제외된다.

 

군복무중 휴가나 외출 시 입은 상해에 대해서도 보장을 받을 수 있으며, 상해 발생 시 군에서 지급되는 치료비와 개인 보험과도 중복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등 보다 유용하게 설계되어 있다. 이를 통해 150여 명의 김제시 장병들이 혜택을 받를 것으로 예상된다.

 

상세 보장내용으로는 상해·질병사망, 상해·질병후유장해 각 3000만원, 상해 및 질병입원은 1일 3만원, 골절·화상 진단금은 회당 30만원, 뇌졸증 및 급성심근경색 진단비 각 300만원, 외상성절단 진단비 100만원, 정신질환위로금 50만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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