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공공임대주택 22만가구 그린리모델링 추진...일자리 2.5만개 창출

정부, 그린뉴딜에 73조 4,000억원 추자...일자리 65만 9.000개 창출에 나선다

김가영 | 기사입력 2020/07/16 [10:31]

국토부, 공공임대주택 22만가구 그린리모델링 추진...일자리 2.5만개 창출

정부, 그린뉴딜에 73조 4,000억원 추자...일자리 65만 9.000개 창출에 나선다

김가영 | 입력 : 2020/07/16 [10:31]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가 범정부 차원의 그린뉴딜 사업과 관련 공공건축물·공공임대주택 그린리모델링을 시행한다고 오늘(16일) 밝혔다. 국토부는 이 사업을 통해 일자리 2만 5,000개와 16만 톤의 온실가스 저감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은 15년 이상된 노후 국공립 어린이집과 보건소, 의료시설 등이 대상이다.

 

국토부는 이들 건물의 벽체를 고단열 자재로 교체하고 환기시스템 등도 개선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에너지 성능이 향상되는 것을 물론 취약계층의 생활환경도 개선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공공임대주택도 동인을 형태로 진행된다. 15년 이상 노후된 영구임대주택과 매입임대주택이 대상이며, 에너지 성능 강화 등 개선작업이 진행된다. 이들 주택은 주로 기초생활수급자 등 사회보호계층이 거주 중인 만큼 사회적 약자에 대한 복지 증진 효과도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정부는 그린뉴딜에 73조 4,000억원을 투자해 일자리 65만 9,000개 창출에 나설 계획이다. 그린뉴딜에는 공공시설 제로에너지화, 신재생에너지 확산, 녹색 기술 개방 등의 실천방안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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