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소방서, 관내 셀프 주유취급소 7곳 대상 불시 안전실태 점검 실시

위법사항 발견시...고발로 대형참사 차단할 방침

김진형 | 기사입력 2020/07/17 [11:44]

전북 고창소방서, 관내 셀프 주유취급소 7곳 대상 불시 안전실태 점검 실시

위법사항 발견시...고발로 대형참사 차단할 방침

김진형 | 입력 : 2020/07/17 [11:44]

▲ 전북 고창소방서는 관내에 있는 셀프 주유취급소 7곳을 대상으로 불시 안전실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소방뉴스

 

 전북 고창소방서는 오늘(17일) 관내에 있는 셀프 주유취급소 7곳을 대상으로 불시 안전실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사항은 ▲위험물안전관리법상 셀프주유취급소의 시설기준 적합 여부 ▲위험물안전관리법상 변경허가 위반 여부 ▲위험물안전관리자 선임여부 ▲위험물안전관리법상 취급기준 준수 여부 ▲관계인 근무지 이탈방지 및 책무준수 여부 등이다.

 

이번 점검은 관계자의 안전관리 실태와 위험물 저장·취급 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여름철 불볕더위 유증기 발생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서는 위법사항이 발견되면 형사입건, 과태료, 행정명령 조치, 타 법령 위반사실 발견시에는 해당기관 통보 또는 고발로 무관용 원칙으로 안전관리 강화에 빗장을 걸어 대형참사를 차단할 방침이다.

 

또 셀프주유취급소 주유스 ▲주유 중 시동끄기 ▲정전기 방지 패드에 손을 대는 등 정전기 방지 조치 ▲흡연금지 등 홍보와 관계자 교육도 병행한다.

 

백승기 서장은 "셀프주유취급소가 증가함에 따라 주유기 조작이 미숙한 이용자들이 안전수칙을 준수하지 않아 정전기로 인한 주유소 폭발 화재사고가 빈번히 발생된다"며 "관계인은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취급소 변경 등 관련 사항은 소방서에 적합 여부 문의를 꼭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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