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재난취약계층에 소화기·단독경보형감지기 등 총 1,000대 지원한다

거주지 읍·면·동에 방문 신청...10~11월 중 세대 방문해 설치할 예정

윤영희 | 기사입력 2020/08/31 [14:24]

이천시, 재난취약계층에 소화기·단독경보형감지기 등 총 1,000대 지원한다

거주지 읍·면·동에 방문 신청...10~11월 중 세대 방문해 설치할 예정

윤영희 | 입력 : 2020/08/31 [14:24]

 

 이천시는 이천시에 거주하고 있는 재난취약계층의 화재 사고 발생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9월부터 '재난취약계층 화재예방 시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천시는 '재난취약계층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장애인, 다문화가족, 한부모가족, 청소년가장, 65세 이상 노인세대 등 소방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소화기 및 화재감지기 설치를 지원키로 했다.

 

지원대상은 14개 읍·면·동 250세대로 세대별 소화기 1대 및 단독경보형감지기 3대를 설치하는 등 총 1,000대를 지원한다.

 

재난취약계층 대상자 중 화재예방 시설이 필요한 세대는 9월 한 달 거주지 읍·면·동에 방문 신청해야 하며, 신청자 중 대상자를 선정해 10~11월 중 세대 방문해 화재예방 시설을 설치 할 예정이다.

 

한만준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화재 발생으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해 취약계층의 소중한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소방시설 설치를 추진해 시민의 안전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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