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워지는 여름철 차량 화재...'차량용 소화기'로 초기진압 매우 중요

인천미추홀소방서, 차량용 소화기 비치 당부

윤영희 | 기사입력 2020/09/01 [19:16]

무더워지는 여름철 차량 화재...'차량용 소화기'로 초기진압 매우 중요

인천미추홀소방서, 차량용 소화기 비치 당부

윤영희 | 입력 : 2020/09/01 [19:16]

▲ 소방대원은 차량화재가 발생한 차량에 화재진압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인천미추홀소방서  © 소방뉴스

 

 인천미추홀소방서(서장 김현)는 여름철 무더워지는 날씨에 따라 차량용 소화기 비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차량화재는 주행도중 어디서나 일어날 수 있으며, 적재된 연료와 오일류 등 가연물이 많아 연소확대가 빠르게 진행되어 화재 초기 진압에 실패하면 순식간에 차량 전체로 연소 확대되기 때문에 차량용 소화기로 초기진압이 매우 중요하다.

 

먼저, 차량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선 장시간 운행을 피하고 운행 전·후 냉각수와 각종 오일, 타이어 상태 등을 점검해야 한다. 강한 햇볓 아래에 주차할 땐 좌·우 창문을 약간 내려주는게 좋으며, 내리기전 폭발하기 쉬운 라이터, 보조배터리 등을 두고 내리지 않는 것으 좋다.

 

차량용 소화기는 대형마트나 인터넷에서 쉽게 구입이 가능하다. 특히, 내물이 새거나 용기 파손·변형이 없고 '자동차겸용'이란 표시가 있는 소화기를 설치하여야 한다.

 

고성훈 예방총괄팀장은 "차량용 소화기 비치를 통해 여름철 차량 화재에 대비해야 한다"며 "화재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초기 진화에 나선다면 자신과 가족의 소중한 생명·재산피해를 막을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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