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오류동 비닐공장서 화재...기계적 요인 추정

약 3시간만에 진압...인명피해 없어

윤영희 | 기사입력 2020/09/01 [19:24]

인천시 서구 오류동 비닐공장서 화재...기계적 요인 추정

약 3시간만에 진압...인명피해 없어

윤영희 | 입력 : 2020/09/01 [19:24]

▲ 지난 31일 오전 5시께 인천시 서구 오류동에 위치한 비닐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사진=인천서부소방서  © 소방뉴스

 

 인천서부소방서(서장 추현만)는 지난 31일 오전 5시께 서구 오류동 비닐공장에서 발생한 화재에 차량 26대와 대원 83명을 동원하여 진압했다고 밝혔다.

 

화재는 공장 근로자가 공장 동에서의 불꽃을 목격하고 신고하였으며, 출동대는 인명검색 및 화재진압을 실시하여 약 3시간만에 진압에 성공했다.

 

이번 화재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공장 일부와 기계설비가 소실되어 재산피해가 발생하였다.

 

주변 CCTV를 확인한 바 용융기 주변에서 최초 불꽃이 확인되어 기계적 요인에 의해 발화된 것으로 추정되나, 자세한 원인은 조사 중이다.

 

최석지 현장대응단장은 "최근 여름철 높은 온도와 습도로 인해 전기기계 및 가전제품 등에서 화재가 발생하고 있다"며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화재예방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소방뉴스, 윤영희, 인천서부소방서, 공장화재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울산시 중구 8층짜리 공동주택 3층서 불...주민 13명 긴급 대피
광고
광고
관련기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