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소방, 현장대응역량 강화방안 연구 발표대회 2년연속 최우수상 수상

- 소방국가직 시대, 실효성 있는 국가재난 대응체계 방안 제시

윤영희 | 기사입력 2020/09/01 [15:36]

전북소방, 현장대응역량 강화방안 연구 발표대회 2년연속 최우수상 수상

- 소방국가직 시대, 실효성 있는 국가재난 대응체계 방안 제시

윤영희 | 입력 : 2020/09/01 [15:36]

▲ 2020년 현장대응역량강화 연구발표대회에서 최우상을 수상한 전북소방본부. 사진제공=전북소방본부  © 소방뉴스

 

전라북도 소방본부는 지난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소방청 주관 “2020년 현장대응역량 강화방안 연구발표대회”에서 대응체계분야 최우수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전라북도는 2019년 대회 전국 “최우수”에 이어 “2년 연속 전국대회 최우수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이번 연구발표대회는 대응체계 연구 분야(국가적 재난 대응체계 및 운영방안)와 대응기술 연구 분야(대형화재 발생 시 초기대응 강화방안)로 나눠 진행되었으며, 1차 연구자료 서면 심사에 통과된 분야별 3개의 시․도를 대상으로 평가했다.

 

특히 이번 발표대회는 코로나19라는 엄중한 시기에 치러진 만큼 대회가 연기되는 등 많은 변화 속에서 준비하느라 다른 어느 때 보다 힘들게 준비했다. 아울러 코로나19 확산을 막고 비대면 평가를 위해 최초로 소방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연구내용을 실시간으로 모든 소방관과 국민이 참여 할 수 있어 그 의미가 크다고 할 것이다. 

 

전북은 ‘국가적재난 대응체계 개발 운영방안’ 이라는 주제로 소방의 국가직 시대에 맞는 △국가차원의 지휘체계 확립, △체계적인 자원관리시스템 운영, △ 일원적 상황관리체계 구축 및 고도화, △통일적․선제적 무선통신환경 확보방안 등을 내용에 담아, 보다 효율적인 국가재난 대응체계를 운영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 ‘국가적재난 대응체계 개발 운영방안' 이라는 주제로 발표한 전북소방본부. 사진제공=전북소방본부  © 소방뉴스

 

한편 전라북도가 출전한 대응체계 연구 분야는 부산, 인천, 대전, 세종, 경기북부, 충북, 경북, 제주, 전북 등 9개 시․도가 참여했으며, 전북은 모든 심사위원의 이견 없이 연구내용의 적정성, 현장 적용성, 효과성 등 모든 부분에서 뛰어난 점수를 받아 ”전국 최우수“를 차지했다.

 

홍영근 소방본부장은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도민들에게 전국 1위의 소식을 전하게 되어 기쁘다” 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구를 통해 실효성 있는 소방정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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