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관계인의 소화기 사용으로 초기진압

전기적 요인 추정...인명피해 없어

김가영 | 기사입력 2020/09/05 [16:09]

철원군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관계인의 소화기 사용으로 초기진압

전기적 요인 추정...인명피해 없어

김가영 | 입력 : 2020/09/05 [16:09]

▲ 지난 1일(화) 철원군 동송읍 이평리의 한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에 관계인의 소화기 사용으로 초기진압을 할 수 있었다.  © 소방뉴스

 

 철원소방서(서장 남흥우)는 지난 1일 동송읍 이평리에서 발생한 주택화재에서 관계인이 소화기를 사용해 화재를 초기진압 했다고 밝혔다.

 

철원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일 이평리 소재 한 주택의 냉동 창고 외벽 분전반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로 출동한 소방대원이 도착할 당시 관계인이 소화기를 사용해 초기진화에 성공해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잔화 정리 및 안전조치를 취하고 귀소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각 가정에 주택용소방시설을 잘 갖추고 있어서 초기 화재에서 더 큰 화재로 번지지 않도록 신고자들이 화재를 진압한 사례가 점점 늘고 있다"며 "초기화재에서 소화기 1대가 소방차 1대와 같은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전했다.

 

이번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는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며, 분전반 1개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피해액 20만 원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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