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소방서, 연휴 대비하여 전통시장 곳곳에 설치되어 있는 '보이는 소화기함' 점검

화재 초기 진화를 할 수 있도록 제작한 '소화기 전용 보관함'

윤영희 | 기사입력 2020/09/05 [16:15]

해남소방서, 연휴 대비하여 전통시장 곳곳에 설치되어 있는 '보이는 소화기함' 점검

화재 초기 진화를 할 수 있도록 제작한 '소화기 전용 보관함'

윤영희 | 입력 : 2020/09/05 [16:15]

▲ 해남소방서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대비하여 해남읍 매일시장 등 19개소를 방문하여 '보이는 소화기함' 점검을 실시했다. 사진=해남소방서 제공  © 소방뉴스

 

 전남 해남소방서(서장 구천회)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대비하여 해남읍 매일시장 등 19개소를 방문하여 시장 곳곳에 설치되어 있는 '보이는 소화기함' 점검을 실시했다.

 

'보이는 소화기함'은 소화기 위치 및 소화기 표지 부착 높이를 실제로 눈에 보일 수 있도록 개선하여 시민들에게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고, 화재 발생시 누구나 소화기를 사용하여 화재 초기 진화를 할 수 있도록 제작한 소화기 전용 보관함이다.

 

누군가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설치된 긴급 소방시설로서 훼손 및 도난으로 소방시설을 사용할 수 없을 경우 법에 의해 처벌을 받을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화기 주변에 음식물 쓰레기, 담배꽁초, 소화기함 부식 등 여러 문제점이 드러나고 있다.

 

구천회 서장은 "전통시장은 화재 발생 시 초기 진화를 못하면 다수의 인명·재산피해가 발생 할 수 있어 화재 예방이 더욱 중요하다"며 "코로나19가 2.5단계로 격상되어 시장 상인들의 소화기 교육이 연기되었지만, 향후 자율 안전관리 정착을 위해 정기적인 교육으로 상인들에게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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