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부소방서, 10년 경과한 노후 된 소화기 교체 당부

노후된 소화기...긴급 상황에 작동되지 않아 큰 피해 입을 수 있어

박만철 | 기사입력 2020/09/07 [16:49]

인천서부소방서, 10년 경과한 노후 된 소화기 교체 당부

노후된 소화기...긴급 상황에 작동되지 않아 큰 피해 입을 수 있어

박만철 | 입력 : 2020/09/07 [16:49]

 

 인천서부소방서(서장 추현만)는 시민들의 안전한 주택용 소방시설 사용을 위해 노후 된 소화기의 교체를 당부하며 처리법을 알린다고 밝혔다.

 

노후 소화기는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 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제9조에 따라 10년이 경과한 경우 성능검사 후 재사용 하거나 폐기처리를 해야 한다.

 

소량의 폐소화기는 대형폐기물 스티커 부착 및 배출해여 하며, 스티커 비용은 3.3kg 이하 3,000원, 10kg 이하 5,000원, 20kg 이하 7,000원이며, 대량의 폐소화기의 경우 전문 재활용업체에 문의해 수거하는 방법이 있다.

 

이일희 예방총괄팀장은 "긴급 상황에 오래 된 소화기가 작동되지 않아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다"며 "주변 소화기를 주기적으로 점검해 주시고, 10년 이상 된 소화기는 바로 교체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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