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소방서, '터널 내 교통안전 수칙' 홍보 실시

터널 내 교통사고 사망률 4.2%...전체 교통사고 사망률(2.1%)의 2배↑

윤영희 | 기사입력 2020/09/07 [18:07]

마포소방서, '터널 내 교통안전 수칙' 홍보 실시

터널 내 교통사고 사망률 4.2%...전체 교통사고 사망률(2.1%)의 2배↑

윤영희 | 입력 : 2020/09/07 [18:07]

 

 마포소방서(서장 김흥곤)는 고속도로 터널 내 사고 예방을 위해 소방청·국토교통부·한국도로공사와 '터널 내 교통안전 수칙' 홍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터널안에서 사고 발생 시 운전자는 ▲터널 진입 시 전조등 켜고 진입 ▲주행속도 10~20% 감속 ▲안전거리 유지 ▲앞지르기 금지 ▲전방 사고 시 무리한 진입 금지 등 교통안전 수칙을 지켜야 한다.

 

소방청에 따르면 지난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10년간 터널 안 교통사고는 총 6343건으로 269명이 숨지고 1만 4472명이 다쳤다. 특히 터널 내 교통사고 사망률은 4.2%로 전체 교통사고 사망률(2.1%)보다 두 배 높은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에 소방청과 한국도로공사는 온·오프라인 홍보를 동시에 추진하며, 온라인에서는 안전행동 요령 영상과 사고 유형별 카드 뉴스를 제작해 유튜브 채널, 홈페이지, 블로그 사고 위험성·안적수칙을 알린다.

 

 

김흥곤 서장은 "터널 사고는 작은사고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니 안전수칙을 준수하여 미리 예방하자"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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