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소방서, '가을철 산악사고 안전대책' 이달부터 10월까지 추진

강원119신고앱 활용한 동시 표출 훈련

윤영희 | 기사입력 2020/09/09 [16:11]

원주소방서, '가을철 산악사고 안전대책' 이달부터 10월까지 추진

강원119신고앱 활용한 동시 표출 훈련

윤영희 | 입력 : 2020/09/09 [16:11]

▲ 산악사고 요구조자 구조 사진. 사진=원주소방서 제공  © 소방뉴스

 

 원주소방서(서장 이기중)는 가을철 산악사고 예방 및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가을철 산악사고 안전대책'을 이달부터 10월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소방서는 안전대책 추진 기간 동안 산행 중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 ▲등산로 안내표지판 및 간이구조구급함 일제정비 ▲긴밀한 공조체제 유지를 위한 유관기관 합동 산악구조 훈련 ▲산악사고 취약지역 관리카드 일제 정비 등 종합적인 안전대책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으로 등산객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많은 인파를 피해 한적한 산행을 즐기기 위해 인적 드문 산행을 즐기려는 등산객의 심리에 대비해 보이지않는 사각지대에서의 사고발생을 방지하고자 3일간 치악산 비로봉을 비롯한 남대봉 등 3구역 이상의 등산로 지형파악에 주안점을 두고 훈련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강원119신고앱을 활용해 실제 사고를 가정한 동시표출 훈련 진행 및 근거리 헬기유도 구조장소 파악 등 알려지지 않은 등산로에서 사고로 인한 요구조자 발생에 대비할 에정이다.

 

박순걸 방호구조과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으로 인해 예년보다 산을 찾는 관광객이 다소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등산객이 감소해 사고 발생 빈도가 감소할 것이라는 안일한 마음은 접어두고 안전대책 추진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소방뉴스, 윤영희, 원주소방서, 산악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다가오는 추석, 부모님께 "주택용소방시설로 안전을 선물하세요"
광고
광고
관련기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