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방안전본부, 비대면 '추석 연휴 화재안전대책' 추진

김가영 | 기사입력 2020/09/11 [10:25]

대구소방안전본부, 비대면 '추석 연휴 화재안전대책' 추진

김가영 | 입력 : 2020/09/11 [10:25]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취약시설 비대면 화재안전관리를 통해 안전 환경을 조성하고 대형화재 등 각종 재난·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추석 연휴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가급적 비대면으로 진행될 계획이다.우선, 추석 연휴 기간 중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판매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방문하지 않고 관계인이 자율안전점검 후결과를 제출하면 소방관서에서 비대면으로 결과에 맞는 화재안전컨설팅을 추진한다.

 

또, 소방시설 전원차단 및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신고포상제를 적극 홍보한다. 연휴기간 중 가동 중지 예정인 산업시설에 대해서는 화재안전 당부 서한문 발송, 화재 취약지역 예방순찰활동도 펼친다. 아울러, 전 소방관서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해 초기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지만 소방안전본부장은 "코로나9 여파 속 맞춤 대책으로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소방뉴스, 김가영.대구소방안전본부, 화재안전대책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울산시 중구 8층짜리 공동주택 3층서 불...주민 13명 긴급 대피
광고
광고
관련기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