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화재 초기진압 위해...'차량용 소화기' 비치 매우 중요

초기진압 실패시 차량 전체로 연소될 확률 높아

김가영 | 기사입력 2020/09/15 [13:46]

차량 화재 초기진압 위해...'차량용 소화기' 비치 매우 중요

초기진압 실패시 차량 전체로 연소될 확률 높아

김가영 | 입력 : 2020/09/15 [13:46]

▲ 차량화재 현장 모습. 사진=부평소방서 제공  © 소방뉴스

 

부평소방서(서장 오원신)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전 12시 21분견 부평구 산곡동 롯데마트 인근 도로에서 승합차 화재가 발생해 차량 엔진 내부를 태우고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에 의해 진압됐다. 또, 지난 6일에는 인천 부평구 경인고속도로 부평 IC 서울방향 인근에서 승용차 화재가 발생해 차량 1대가 모두 전소된 후 진압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부평소방서는 본격적인 가을철을 맞아 장거리 운행하는 차량이 많아지면서 그에 따른 차량 관리로 차량 화재를 예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전했다.  ▲차량 내 차량용 소화기 비치 ▲운행 전 연료나 오일의 누유 및 계기판 엔진 온도 확인 등으로 큰 피해를 줄일 수 있다.

 

특히 차량 내 화재는 주로 운행 도중에 발생하며, 각종 연료나 오일 등으로 연소 확대가 빠르기 때문에 초기에 진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초기진압에 실패하면 순식간에 차량 전체로 연소될 확률이 높기 때문에 차량용 소화기를 필수로 비치하여야 한다.

 

이미화 예방안전과장은 "화재 초기의 소화기 1개는 소방차 1대의 위력을 가진다"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차량용 소화기를 구비해 안전 문화 확산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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