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부소방서 구교근 서장 '생명보호 구급대상' 수상...1계급 특별승진 영예 얻어

10여 년간 구급대원으로 활약...수많은 구급현장에서 시민의 생명 살리는 등

김가영 | 기사입력 2020/09/18 [11:23]

대구서부소방서 구교근 서장 '생명보호 구급대상' 수상...1계급 특별승진 영예 얻어

10여 년간 구급대원으로 활약...수많은 구급현장에서 시민의 생명 살리는 등

김가영 | 입력 : 2020/09/18 [11:23]

▲ 대구서부소방서 구교근 소방서장은 지난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생명보호 구급대상'을 수상해 1계급 특별승진 영예가 주어졌다. 사진=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 소방뉴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서부소방서 구교근 소방장이 생명보호 구급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 1회째를 맞는 생명보호 구급대상은 응급환자 생명보호와 응급의료체계 발전에 기여한 구급대원을 표창하기 위해 소방청에서 대상자를 선정하고, 수상자에게는 소방청장상과 함께 1계급 특별승진 영예가 주어진다.

 

구 소방장은 2010년 소방에 첫걸음을 내딛어 10여 년간 구급대원으로 활약하며 6번의 하트세이버와 1번의 브레인세이버를 수상하는 등 수많은 구급현장에서 시민의 생명을 살렸으며, 코로나19 확진자 이송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구교근 소방장은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노력하는 수많은 119구급대원들을 대신해 받는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한층 커진 책임감으로 더 높은 구급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소방뉴스, 김가영, 대구서부소방서, 수상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소방청·농촌진흥청, 소방공무원의 심신 치유 위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개발
광고
광고
관련기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