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자원순환센터서 화재 발생...약 4시간만에 완전진화

건물 내부-플라스틱 재활용품 50t, 외부-비닐·플라스틱 재활용품 120t 보관돼 있어

박만철 | 기사입력 2020/09/18 [13:47]

수원시자원순환센터서 화재 발생...약 4시간만에 완전진화

건물 내부-플라스틱 재활용품 50t, 외부-비닐·플라스틱 재활용품 120t 보관돼 있어

박만철 | 입력 : 2020/09/18 [13:47]

▲ 오늘(18일) 오전 1시 54분쯤 수원 영통구 하동 수원시자원순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 소방뉴스

 

 오늘(18일) 오전 1시 54분쯤 수원 영통구 하동 수원시자원순환센터에서 불이 나 건물 1개 동이 불에 타고 약 4시간 만에 꺼졌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시 58분쯤 화재 신고를 접수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49대와 인원 130여명을 투입했으며, 이날 오전 7시 10분쯤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소방당국은 화재 직후인 오전 3시 24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한 후 불길이 거세지자 오전 4시 22분쯤 대응 2단계로 상향해 화재 진압에 나섰으며, 이후 오전 5시 56분쯤 대응 1단계로 하향하고, 오전 6시 39분쯤 대응 1단계를 해지했다.

 

수원시자원순환센터는 재활용품이 수거되는 곳으로, 소방당국은 불이 난 당시 건물 내부에는 플라스틱 재활용품 50t, 외부에는 비닐과 플라스틱 재활용품 120t 정도가 보관돼 있었다고 밝혔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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