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추석 명절 "고향 방문 자제"...사회적거리두기 준수 거듭 당부

10월 3일 서울에서 개최 예정인 개천절 집회..."시민들의 참석 자제해달라" 호소

김가영 | 기사입력 2020/09/21 [14:48]

경산시, 추석 명절 "고향 방문 자제"...사회적거리두기 준수 거듭 당부

10월 3일 서울에서 개최 예정인 개천절 집회..."시민들의 참석 자제해달라" 호소

김가영 | 입력 : 2020/09/21 [14:48]

▲ 최영조 경산시장이 대시민 담화문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경산시 제공  © 소방뉴스

 

최영조 경북 경산시장은 오늘(21일) 오전 11시, 경산시청에서 코로나19 지역환산과 전파 방지를 위해 시민들의 협조를 요청하는 추석 대비 대시민 담화문을 발표했다.

 

 최 시장은 "지난 8.15 광화문 집회로 우리는 엄청난 사회적 비용을 치뤘다. 이러한 사례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구한다"며 "10월 3일 서울에서 개최 예정인 개천절 집회에 시민들의 참석을 자제해 달라"고 호소했다.

 

또, 다가오는 추석 명절과 개천절 행사가 후반기 코로나19 재확산의 도화선이 될 수 있다고 판단하고, 고향 방문과 성문 자제, 안전한 추석 명절 보내기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를 거듭 당부했다.

 

최 시장은 "최근 일어난 동충하초, 산양삼, 장뇌삼 사업설명회 참석자와 확진자와의 접촉자는 숨기지 말고 보건소에 신고해 달라"고 주문했다.

 

고위험시설(13종)과 다중이용시설(12종)에 대해 지난 8월 26일 경산시가 집합제한 조치를 취한 것과 관련, 최 시장은 "(이들 시설의)사업주는 핵심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영업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산시는 지난 2월 19일 코로나19 첫 확진자에 이어 현재까지 총 661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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