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화대교 아치 위에서 소동 벌인 50대 남성...7시간 만에 내려와

절도사건 민원 해결되지 않아 불만 품어

윤영희 | 기사입력 2020/09/23 [00:49]

서울 양화대교 아치 위에서 소동 벌인 50대 남성...7시간 만에 내려와

절도사건 민원 해결되지 않아 불만 품어

윤영희 | 입력 : 2020/09/23 [00:49]

 

▲ 22일 오후 서울 양화대교 아치 위에서 시위를 벌이는 50대 남성(왼쪽)이 경찰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뉴스1  © 소방뉴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50대 남성 A씨는 22일 오후 7시 28분 양화대교 아치 위에서 소동을 벌이다가 7시간 만에 내려왔다.

 

A씨는 같은 날 낮 12시 32분 휘발유와 라이터를 들고 다리 아치 중간에 올라가 시위를 벌였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에어매트를 바닥에 설치하고, 양화대교 남단에서 북단 방향 하위 2개 차로는 차단됐다.

 

A씨는 경찰에 절도사건 관련 민원을 제기했으나 해결이 되지 않은 것에 불만을 품고 시위를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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