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19세 이상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코로나 우울로 인한 전문가 상담 받을 수 있다

'마음방역 서비스' ...1인 최대 8만원의 감진 및 상담 비용 제공

박만철 | 기사입력 2020/09/23 [01:16]

만 19세 이상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코로나 우울로 인한 전문가 상담 받을 수 있다

'마음방역 서비스' ...1인 최대 8만원의 감진 및 상담 비용 제공

박만철 | 입력 : 2020/09/23 [01:16]

▲ 코로나19 극복 비대면 순성놀이. (서울시 제공)  © 소방뉴스

 

서울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장기화로 마음이 힘든 시민들을 위로하고, 나아가 생명존중 의식을 제고하기 위한 마음방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마음방역' 서비스는 서울시민 누구나 코로나 우울로 인한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서울시민은 전문적인 정신의료기관의 검진 및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서울시는 1인 최대 8만원의 비용을 지원한다. 서울시의 '마음건강검진 및 상담지원'은 만 19세 이상의 서울시민에게 정신의료기관의 검진 및 상담비용을 지원하는 제도로서, 현재 202개소의 서울시 정신의료기관이 함께하고 있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거주지 보건소 또는 정신겅강정보 홈페이지 블루터치 내 '마음건강 마음톡톡'에서 참여 의료기관을 확인하고, 전화로 사전예약 후 이용하면 된다.

 

이 외에도 현재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하여 불안한 심리 해결과 우울감 극복을 위한 심리방역 통합서비스 플랫폼을 준비 중에 있으며, 이달 중 서비스 개시를 목표로 구축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유미 시민건강국장은 "거리두기로 몸과 마음이 모두 지쳐가는 요즘, 서울시민 누구나 서울시가 마련한 온라인·오프라인 콘텐츠를 활용하여 코로나 우울을 극복하고 마음의 거리를 좁힐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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