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소방서, 공장화재 신속진압을 위한 방수포 훈련

윤영희 | 기사입력 2020/09/30 [09:40]

부평소방서, 공장화재 신속진압을 위한 방수포 훈련

윤영희 | 입력 : 2020/09/30 [09:40]

부평소방서(서장 오원신)는 9월 2일부터 23일까지 4주간 공장화재 진압 관련 신속한 화재 진압을 위한 방수포 훈련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 부평소방서는 9월 2일부터 4주간 공장화재 시 신속한 화재진압을 위한 방수포 훈련을 실시했다. 사진제공=부평소방서  © 소방뉴스

 

최근 5년간 인천시 공장화재 발생건수를 살펴보면 총 938건의 화재가 발생했으며, 67명(사망 10, 부상 57)의 인명피해와 4백70억 원 가량의 재산피해를 발생시켰다.

 

공장화재의 경우 신속한 배연  배열 및 충분한 용수 확보가 필요하다. 특히 샌드위치 패널구조의 경우 내부에서 훈소하여 단시간 진화가 어렵고 연소 확대 우려가 있기 때문에 사전에 충분한 물탱크차 지원과 소화전 확보가 필요하다.

 

이번 훈련은 샌드위치 패널 공장화재 진압전술로 ▲고성능 화학차 활용, 파괴면을 통한 내부 대량 집중 방수 ▲건물 연소 확대 방지 방수포 활용 대량 예비 방수 등으로 이루어졌다.

 

최경식 현장대응단장은 “패널 구조의 공장화재는 특성상 진압이 매우 까다롭다.”라며 “공장화재를 대비해 지속적인 훈련으로 구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소방뉴스, 윤영희, 소방, 부평소방서, 공장화재 발생 시 방수포훈련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천안남동소방서, 수능 대비 7개 시험장 소방안전점검 실시
광고
광고
관련기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