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삼환아르누보 주상복합아파트 화재 세대별 재산피해 조사 착수

23일까지 피해 규모 마무리할 계획

박만철 | 기사입력 2020/10/12 [17:44]

울산 삼환아르누보 주상복합아파트 화재 세대별 재산피해 조사 착수

23일까지 피해 규모 마무리할 계획

박만철 | 입력 : 2020/10/12 [17:44]

▲ 지난 8일 울산 남구 달동 삼환아르누보 주상복합아파트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내부가 불에 탄 모습. 사진=뉴스1  © 소방뉴스

 

 지난 8일 발생한 울산 남구 삼환아르누보 주상복합아파트 대형 화재와 관련해 소방당국은 오늘(12일) "각 세대별로 구체적인 재산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울산소방본부는 오는 23일까지 피해 규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울산소방본부·남부소방서 인력으로 구성된 피해조사팀은 화재가 난 아파트 전 세대를 대상으로 재산 피해 현황을 조사하고 있으며, 조사팀은 화재로 인한 건물 피해와 집안 가재도구 피해 등을 중점적으로 조사하고 있다.

 

소방 관계자는 "아파트 전 세대를 대상으로 조사하는 것이기 때문에 단기간에 끝내는 것을 불가능"히다며 "23일까지 조사를 마무리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8일 발생한 불로 주민 77명이 구조됐고, 93명이 연기흡입과 찰과상 등 경상을 입었으며, 93명 중 91명이 퇴원했다. 이 중 남은 2명은 경미한 늑골절 환자와 호흡기 경증환자로 중앙병원과 동강병원에 각각 입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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