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일교차로 난방용품 사용 증가함에 따라 각별한 주의 필요

전기난방 용품...안전인증(KC마크) 받은 제품 사용

윤영희 | 기사입력 2020/10/16 [16:43]

큰 일교차로 난방용품 사용 증가함에 따라 각별한 주의 필요

전기난방 용품...안전인증(KC마크) 받은 제품 사용

윤영희 | 입력 : 2020/10/16 [16:43]

▲ 난방용품 안전수칙 안내 포스터 (부평소방서 제공)  © 소방뉴스

 

 부평소방서(서장 오원신)는 오늘(16일) 큰 일교차로 인해 각 가정에서 난방용품 등의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안전수칙 준수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전기장판, 온열매트, 전기난로와 같은 용품들은 일상생활에서 요긴하게 사용되고 있으나, 작은 부주의로 큰 인명과 재산피해를 발생시킬 수 있기 때문에 안전수칙을 잘 지키며 사용해야 한다.

 

특히, 전기난방 용품의 경우 안전인증(KC마크)을 받은 제품을 구매하여야 한다. 보관된 나낭 기구 사용 시에는 끊어진 열선이 있는지 이상 유무를 확인한 후에 사용하여야 하며, 전기장판은 이불 등을 겹겹이 덮은 채로 사용을 금하고 사용 후에는 반드시 전원 플러그를 뽑아야 한다.

 

또한, 전기난로와 화목난로 주변에는 빨래 등을 말리지 말고 가연성이나 인화성 물질이 있는지 확인한 후에 사용하고 인근에 소화기를 배치하여 화재 발생의 위험성을 줄여야 한다.

 

이미와 예방안전과장은 "매년 겨울철 난방 기구 사용 부주의로 많은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평상시 안전 수칙과 사용법을 잘 숙지하여 사전에 화재를 예방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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