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자가격리 무단이탈자 총 1408명 적발...이중 60대 이상 26.7%로 가장 많아

지난 15일 기준 자가격리자...국내 1만3830명, 해외입국자 2만2141명

박만철 | 기사입력 2020/11/17 [18:00]

코로나19 자가격리 무단이탈자 총 1408명 적발...이중 60대 이상 26.7%로 가장 많아

지난 15일 기준 자가격리자...국내 1만3830명, 해외입국자 2만2141명

박만철 | 입력 : 2020/11/17 [18:00]

▲ 행정안전부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발생 이후 자가격리 무단이탈자 총 1408명을 적발했으며, 이 중 60대 이상이 26.7%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 소방뉴스

 

 행정안전부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발생 이후 자가격리 무단이탈자 총 1408명을 적발했다고 17일 밝혔다.

 

행안부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 자가격리자는 국내 1만3830명, 해외입국자 2만2141명 등 총 3만5971명이다. 누적 자가격리자는 80만명을 넘어섰다. 이 가운데, 무단이탈자는 총 1408명으로 자가격리자 수 대비 0.7%에 해당한다.

 

하루 평균 무단이탈자는 8월이 8.1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서 4월과 9월이 7.3명으로 뒤를 이었다. 8월 이후 10월 1.3명, 11월 3.8명으로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연령대별로는 60대 이상이 26.7%로 가장 많았고, 이어서 20대(19.75%), 50대(17.5%), 30대(16.3%), 40대(14.8%), 10대 이하(4%) 순으로 나타났다.

 

적발경로는 불시점검 등 방문이 31%로 가장 많았고, 신고(26%), 앱(25%), 전화(15%) 순으로 집계됐다. 행안부는 불시점검은 휴대전화를 놓고 이탈하는 경우 등 관리 사각지대 해소와 이탈방지를 위한 경각심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2통제관인 최복수 행안부 재난협력실장은 "자가격리자에 대한 효율적 관리를 위해 자가격리앱과 안심밴드를 개발해 운영하고 있으며 대규모 자가격리자 발생시 혼선을 최소화히기 위해 지자체에 모니터링 요령 등을 지속 제공하는 등 자가격리자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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