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 발생한 산불 1시간 만에 신속히 진화 완료...쓰레기 소각 추정

산불가해자...엄중한 처벌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할 것

박만철 | 기사입력 2020/12/09 [18:58]

울산에서 발생한 산불 1시간 만에 신속히 진화 완료...쓰레기 소각 추정

산불가해자...엄중한 처벌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할 것

박만철 | 입력 : 2020/12/09 [18:58]

 

▲ 9일 오후 2시 43분께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산읍 삼평리 449-1에서 발생한 산불은 산불진화헬기 2대(산림청1, 지자체1), 진화인력 100명(산불전문예방진화대 30명, 소방공무원 20명, 소방 30명)을 동원해 1시간 만인 오후 3시 40분께 신속히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사진=산림청 제공  © 소방뉴스

 

 9일 오후 2시 43분께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산읍 삼평리 449-1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이 지역에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산불진화헬기 2대(산림청1, 지자체1), 진화인력 100명(산불전문예방진화대 30명, 소방공무원 20명, 소방 30명)을 동원해 1시간 만인 오후 3시 40분께 신속히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현장상황은 바람 북동 2.6m/s 산림 피해면적은 0.1ha이다.  산불 원인은 쓰레기 소각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현장에서 가해자(여·60대)의 신변을 신속히 확보하고 현재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그동안 산불 가해자에 대한 온정주의로 산불에 대한 죄의식이 상대적으로 약한 경향이 있다"며 "앞으로도 산불가해자 검거를 위해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산림보호법에 따라 엄중한 처벌이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할 것"이라면서 "겨울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위험이 높은 만큼 산림과 산림인접지에서의 불 피우는 행위를 금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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