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세대주택서 어린자매 조리하다 불...경보음 들은 이웃주민이 화재 막아

단독경보형감지기 소리 듣고 소화기 가져와 7분여 만에 불 꺼

김진형 | 기사입력 2020/12/17 [11:26]

다세대주택서 어린자매 조리하다 불...경보음 들은 이웃주민이 화재 막아

단독경보형감지기 소리 듣고 소화기 가져와 7분여 만에 불 꺼

김진형 | 입력 : 2020/12/17 [11:26]

▲ 유성구 장대동 한 다세대주택에서 발생한 화재현장. 사진=대전소방본부 제공  © 소방뉴스

 

17일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46분께 유성구 장대동 한 다세대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보호자가 집을 비운 10살, 7살 자매가 주방에서 조리하던 중 냄비 속 식용유에 불이 붙으면서 불꽃이 커진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단독경보기감지기 소리를 들은 이웃 주민이 소화기를 가져와 7분여 만에 불이 꺼졌다.

 

이 불로 7살 동생이 팔목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현재 건강에는 큰 이상이 없다고 소방관계자는 설명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소방뉴스, 김진형, 대전소방본부, 단독경보형감지기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부안소방서, 매월 둘째주 수요일 '전통시장 점포 점검의 날'로 지정
광고
광고
관련기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