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차량화재 진압에 질식소화덮개로 2차 피해 막아

질식소화덮개...지하주차장·터널 등 밀폐된 공간에 효과 뛰어나

김가영 | 기사입력 2020/12/17 [19:40]

진주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차량화재 진압에 질식소화덮개로 2차 피해 막아

질식소화덮개...지하주차장·터널 등 밀폐된 공간에 효과 뛰어나

김가영 | 입력 : 2020/12/17 [19:40]

▲ 질식소화덮개를 사용해 화재진압에 성공한 모습. 사진=진주소방서 제공  © 소방뉴스

 

진주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8일 밤 11기께 진주시 상평동 소재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차량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승용차 엔진룸 소실 등 약 96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진주소방서는 이날 발생한 차량화재는 질식소화덮개를 사용해 2차 피해 없이 화재진압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질식소화덮개는 지난 5월 경남소방본부에서 도입해 현재 진주소방서와 김해동부소방서에서 시범 운용중인 최신 화재진압 장비로서, 특히 지하주차장이나 터널 등 밀폐된 공간에서 발생한 차량화재에 효과가 뛰어나다.

 

김홍찬 진주소방서장은 "이번 차량화재 진압에 사용된 질식소화덮개로 2차피해 방지뿐만 아니라 진압 효과가 상당히 높다는 것이 입증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화재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적극 현장에 도입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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