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전기장판 제조 공장 건물 2층서 시작 된 불...주변 4개 동으로 옮겨붙어

공장에 있던 화물 운반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

김진형 | 기사입력 2020/12/18 [20:06]

광주 전기장판 제조 공장 건물 2층서 시작 된 불...주변 4개 동으로 옮겨붙어

공장에 있던 화물 운반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

김진형 | 입력 : 2020/12/18 [20:06]

▲ 18일 오후 3시 35분께 경기 광주 전기장판 제조공장서 불이 났다. 불은 공장 내 6개 건물 중 400여㎡ 규모 건물 2층에서 시작된 불이 주변 4개 동으로 옮겨붙었다. 사진=연합뉴스 독자 제공     ©소방뉴스

 

오늘(18일) 오후 3시 35분께 경기 광주시 초월읍의 한 전기장판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공장 내 6개 건물 중 400여㎡ 규모 건물 2층에서 시작된 불이 주변 4개 동으로 옮겨붙었다.

 

소방당국은 오후 4시 2분께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 경보를 발령해 소방관 70여명과 소방차 등 차량 30대를 투입한 끝에 오후 6시 8분께 초진했다.

 

공장 근로자 등 5명은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공장에 있던 화물 운반대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이며 불을 완전히 정리하는데 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며 "진화를 마치는대로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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