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소방서, 포장 공장서 발생한 화재서 신속하게 대피자 전원 구조

신고접수 8분만에 현장 도착...신속히 인명검색부터 실시

김진형 | 기사입력 2021/01/20 [12:48]

보령소방서, 포장 공장서 발생한 화재서 신속하게 대피자 전원 구조

신고접수 8분만에 현장 도착...신속히 인명검색부터 실시

김진형 | 입력 : 2021/01/20 [12:48]

▲ 20알 오전 0시 33분경 보령시 주산면 수출 포장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 사진=보령소방서 제공  © 소방뉴스

 

보령소방서는 오늘(20일) 오전 0시 33분경 보령시 주산면 수출 포장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에 초기 총력 대응을 펼쳐 확산을 막았다.

 

이날 화재는 소방인력 145명과 소방차량 21여대를 동원하는 동시에 보령시, 의용소방대, 경찰등 유관기관과 협력, 연소 진행을 차단시켜 1시간여 만에 1차 화재 진압을 완료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신고접수 8분만에 현장에 도착한 출동대는 신속히 인명검색부터 실시하여 건물 옥상에서 발견한 대피자 2명을 전원 무사히 구조하는 등 인명피해 방지에 총력을 다했다고 전했다.

 

이날 발생한 화재 해당 건물은 지상 2층(연면적 1199㎡)의 건물로 1층은 공장, 2층은 식당 및 사무실로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며 시랜 박스 더미에서 불이 났다고 신고한 관계인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상황을 조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방상천 소방서장은 "평소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소중한 인명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며 "보령시민의 안전을 위해 늘 준비된 자세로 대응 태세 확립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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