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행정안전부장관, 종로구 고시원 화재대응 최선 다해달라 당부

고시원 등 밀집, 노후 건축물 소방시설 우려

소방뉴스 | 기사입력 2018/11/09 [14:59]

김부겸 행정안전부장관, 종로구 고시원 화재대응 최선 다해달라 당부

고시원 등 밀집, 노후 건축물 소방시설 우려

소방뉴스 | 입력 : 2018/11/09 [14:59]

▲ 9일 새벽 화재가 발생한 종로구 국일고시원     ©소방뉴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11월 9일 아침 서울 종로구 국일 고시원 화재현장을 방문하여 사상자 발생 등 상황을 보고받고 “피해자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하였다.“전담직원을 배치하여 사상자 신원을 빨리 파악해서 가족들에게 사고내용과 구조상황 등을 알려주는 한편, 유가족 편의제공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라고 당부하였다.

 

한편, 사고가 발생한 국일 고시원은 주로 주변 사업장의 생계형 근로자들이 투숙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관계자에 따르면 화재가 발생한 고시원은 건물이 낡고 오래되어 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았고  3층 출입구 부근에서 화재가 나 탈출하지 못하고 사상자가 많이 발생하였다고 한다. 현재 사망자는 7명으로 늘어난 상황이며 부상자들은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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