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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산행 하던 40대 남성 산행 중 추락...허리 및 갈비뼈 부상

겨울철 산행 산악사고 예방 위해 주의 당부

윤영희 | 기사입력 2021/12/05 [10:35]

혼자 산행 하던 40대 남성 산행 중 추락...허리 및 갈비뼈 부상

겨울철 산행 산악사고 예방 위해 주의 당부

윤영희 | 입력 : 2021/12/05 [10:35]

▲ 지난 4일 오전 완주군 소재 산행을 하던 40대 남성이 산행 중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하여 소방헬기로 이송하는 모습. 사진=전라북도소방본부 제공  © 소방뉴스

 

 전라북도 소방본부는 겨울철 산행에 낙상의 위험 등 산악사고 예방을 위해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4일 토요일 오전 완주군 소재 운암산 9부 능선에서 정상으로 이어지는 길을 따라 산행을 하던 40대 남성이 산행 중 추락하여 허리 및 갈비뼈(골장 추정) 부상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40대 남성은 극심한 고통을 호소 거동이 불가한 상황이었으며, 혼자 산행을 하여 정확한 위치 및 구조 대상자의 상태를 파악하기 쉽지 않았다. 이에 전북소방본부 소방헬기 항공대원은 사고 현장 인근에 도착하여 구조 대상자에게 스마트폰 플래쉬를 비추게 했다. 이를 활용하여 구조 대상자를 발견,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실시하고 항공용 호이스트를 이용하여 안전하게 구조 완광대학교 병원으로 이송하였다.

 

소방항공대 이경승 항공팀장은 "겨울철 산행은 바닥에 쌓여 잇는 낙엽으로 인해 낙상사고가 종종 발생한다"며 "나홀로 산행보다는 동반자와 함께 할 것과 개인안전장비 등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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