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소방서, 여수산단 소방특별조사 기본계획 추진

- 안전수칙 준수 등 안전의식 전환과 관리시스템 정착의 해로 정해 -

김가영 | 기사입력 2022/01/03 [12:58]

여수소방서, 여수산단 소방특별조사 기본계획 추진

- 안전수칙 준수 등 안전의식 전환과 관리시스템 정착의 해로 정해 -

김가영 | 입력 : 2022/01/03 [12:58]

▲ 여수국가산단 소방특별조사. 사진제공=여수소방서  © 소방뉴스

 

여수소방서(서장 이달승)는 ‘2022년 여수국가산단 소방특별 조사’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입주업체의 체계적인 안전관리시스템 정착과 관계자의 안전의식 개선을 위하여 본격적인 업무 추진에 나선다고 말했다.

 

2022년도에 추진될 기본계획은 용접 등 주요공사 사전 신고제 운영, 대규모 위험물 사업장 안전관리 실태조사(1월 ~ 2월), 연중 정기소방특별조사 및 화재 등 재난 발생 사업장의 재발방지 특별조사 등이다.

 

주요 내용으로 △용접 등 불꽃 발생으로 인한 화재 위험이 상존하는 중요 공사장에 대한 사전점검 및 화기감시자 배치 등 안전관리 업무 이행실태 △제조소등의 위험물안전관리자의 책무 이행여부 △특수가연물 및 제조소 등의 저장·취급 기준 준수 여부를 세밀하고 중점적으로 점검하여 안전관리시스템 정착에 기여할 예정이다.

 

한편, 여수소방서는 코로나19 팬데믹이 지속되는 2021년도의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체계적이고 정밀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하였다. 53개소 83건의 과태료를 부과하였고 134개소 1,105건의 조치명령과 2건의 기관통보 조치 등 엄격한 행정 집행으로 안전문화 정책에 기여하였다.

 

과태료는 전년 대비 28% 증가하였다. 세부 위반법령은 위험물을 주로 취급하는 석유화학 단지의 특징으로 위험물안전관리법 위반이 66%로 가장 많았고, 소방기본법과 소방시설법이 각각 17%씩 차지하였다.

 

또한, 화재 및 위험물 누출 등 안전사고가 발생한 11개 사업장에 대한 재발방지 특별조사를 실시하여 13건의 과태료와 30건의 조치명령 등 엄격한 행정조치를 하였다.

 

여수소방서 관계자는 “지난달 13일에 발생한 위험물 옥외탱크 폭발사고로 3명의 인명피해와 7억7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이 가장 아쉽다”며, “기업과 관계자의 기본적인 안전수칙 준수에 대한 의식이 바뀌지 않으면 제2, 제3의 대형사고는 또 발생할 것”이라며, “2022년에는 안전수칙 준수와 안전관리자의 책무에 대한 의식 전환의 해로 정하고 엄격하고 세밀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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