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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말 소화기 사용연한 10년 확인하고 교체·폐기

- 노후소화기 폐기 및 교체 필수

김가영 | 기사입력 2022/04/11 [09:28]

분말 소화기 사용연한 10년 확인하고 교체·폐기

- 노후소화기 폐기 및 교체 필수

김가영 | 입력 : 2022/04/11 [09:28]

광주 동부소방서는 소화기의 안전관리와 안전한 사용을 위해 10년이 경과 된 노후 분말소화기를 교체ㆍ폐기해야 한다고 11일 밝혔다.

 

▲ 소화기 교체 포스터 사진제공=광주동부소방서  © 소방뉴스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분말소화기는 제조 년 월로부터 10년이 경과하면 안전을 위해 교체ㆍ폐기해야 한다. 외부 용기가 부식됐거나 압력 저하로 인해 사용할 수 없는 소화기도 즉시 교체ㆍ폐기해야 한다. 다만, 한국소방산업기술원에서 성능확인검사를 받을 경우 1회에 한하여 3년 연장 사용이 가능하다.

 

노후소화기 확인 방법은 ▲소화기에 기재된 내용연수(안전기한) 확인 ▲소화기 외관 부식 여부 확인 ▲압력계의 바늘이 녹색 범위 내 여부 확인 등이 있으며 제조일자는 소화기 본체 옆면에 기재되어 있어 누구나 쉽게 확인 가능하다.

 

노후소화기 폐기는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소화기 3.3kg 1개당 3,000원의 수수료를 내고 폐기물 스티커를 발급받아 소화기에 부착해 쓰레기 수거장에 배출하면 된다.

 

동부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초기 소화기 1대는 소방차 1대와 맞먹는 효과가 있다”며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으로 항상 사용 가능한 상태로 유지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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