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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본부·하이트진로, 산림인접지역 화목보일러 간이스프링클러 설치 추진

김가영 | 기사입력 2022/04/11 [15:48]

전북소방본부·하이트진로, 산림인접지역 화목보일러 간이스프링클러 설치 추진

김가영 | 입력 : 2022/04/11 [15:48]

전라북도 산림화재 예방 캠페인 추진을 위해 전라북도 소방본부와 하이트진로 두 기관이 손을 잡았다.

 

▲ 전북도소방본부는 화이트진로와 손잡고 산림인접지역 455가구를 대상으로 간이스프링클러 설비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제공=전라북도소방본부  © 소방뉴스

 

전라북도 소방본부(본부장 최민철)는 오는 5월까지 도내 화목보일러를 사용하는 산림인접 지역의 455가구를 대상으로 간이스프링클러설비 설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간이스프링클러설비 설치사업은 지난 5일 경북 봉화마을 화재원인이 화목보일러의 재에서 시작되어 많은 피해가 있었고, 최근 5년간 도내 화목보일러 화재 161건으로 부상 2명과 재산피해 1,096백만원이 발생하는 등 산림화재 예방을 위한 특별 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하이트진로에서 도내 화목보일러 주택에 설치되는 간이스프링클러설비 물품 455세트(2,500만원 상당)를 지원하고, 전라북도 소방본부가 취약주택을 선정하여 설치할 예정이다.

 

전북소방은 11일 14시 전북도청에서 최민철 소방본부장과 신민철 하이트진로(주) 전주공장 공장장, 김태훈 소방동우회 본부장, 전라북도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을 개최했고, 전달된 물품은 설치가 필요한 지역의 소방서로 전달되었다.

 

전라북도 최민철 소방본부장은 “최근 울진, 동해 산림화재로 발생한 큰 피해에 많은 국민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안타깝다.”고 말하며, “어려운 시기 도민 안전을 위해 지원을 결정해 주신 하이트진로에 감사드리고, 도내 산림화재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소방본부는 4월부터 소방공무원-전북의용소방대연합회와 협업으로 산림인접지역 455가구를 시작으로 도내 화목보일러를 사용하는 취약주택에 대한 간이스프링클러설비 설치사업 지속 추진을 위해 관계부서 협의 및 검토를 통해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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